한수원블로그
삶에 활력(力)을 더하는 이야기
모바일메뉴 열기
검색창 닫기

대학생 기자단, 미션 클리어!

  • 2016.04.11.
  • 700
  • 블로그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
  • 인쇄

blog_00

“대학생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즐거울 때도 있었겠지만 때로는 지치고 힘들기도 했을 학생들에게 선물을 하고 싶었습니다. 어떤 선물이 좋을까 고심하다 취업 활동에 필요한 프로필 사진을 촬영하기로 했죠.” 활동을 마친 그린스피커를 위한 이벤트는 이번이 처음. 하지만 장우혁 차장(홍보실 소셜미디어팀)은 이전 기수 학생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은 똑같다고 덧붙였다. 2012년 1기를 시작으로 5기까지 220명의 그린스피커 덕분에 우리 회사가 젊고 건강한 이미지로 국민에게 다가설 수 있었기 때문이다.

blog_01

그린스피커의 임무는 국민들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한수원을 알리는 것. 서류평가와 면접평가를 통해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4~6개월 동안 개인과 팀 미션을 수행한다. 개인 미션은 각자 한 달에 두 번씩 블로그 포스팅 하기. 원자력, 한수원 탐방, 대학생들의 관심사인 취업이나 최근 트렌드 등 다양한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작성해 올린다. 읽기 쉬운 기사라고 작성 과정도 쉽지는 않을 터. 특히나 원자력 관련 이슈를 다룬 기사는 공부가 필수였다.

blog_02

정윤희 학생의 말이다. 조민철 학생도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한다. “독자의 흥미와 관심을 이끌어내겠다는 목표도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기사의 정확성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원자력에 대해 편견을 가진 국민들에게 정확한 내용을 전달해 그들을 이해시켜야 하니까요.”

팀 미션은 기수마다 조금씩 다른데, 이번 5기의 팀 미션은 세 가지였다. 그중 첫 번째는 20대 취업준비생을 위한 ‘무한동력 토크콘서트’. 이전에는 공연기획사의 도움을 받아 진행했던 것과 달리 이번 5기 학생들은 기획, 명사 섭외, 포스터 디자인, 연출, 진행까지 직접 다 했다. 다들 처음 해보는 일에 막막했던 순간도 여러 번. 하지만 열정과 팀워크로 고비를 극복했고, 콘서트 당일 만원 관객과 함께 토크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두번째 미션은 UCC 제작이었다. 8명이 한 팀을 이뤄 ‘너는 나의 에너지’라는 주제로 제작한 UCC는 젊은 감각과 번뜩이는 아이디어의 결정체다. 에너지에 대한 다양한 접근이 돋보이는 이 UCC들은 한수원 홈페이지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세 번째 미션은 봉사활동. 경기도 광주의 한사랑장애영아원을 방문한 학생들은 시설 보수와 청소를 돕고, 야외 활동이 어려운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었다. 봉사활동 자체는 초중고교와 대학에서도 종종 했던 일이지만, 한수원의 일원으로서 나선 봉사활동은 책임감이 남달랐다고. 봉사활동을 끝으로 모든 미션을 마친 그린스피커 5기는 1월 5일에 해단식을 치렀다.

3

이제는 밤잠을 쪼개가며 수행할 미션도, 공식적인 만남도 없지만 언제나 한수원 그리고 함께한 동료들을 응원하겠다는 학생들. 이런선배들의 응원 속에서 조만간 그린스피커 6기가 힘찬 시작을 알려올 것이다.

그린스피커의 스피커
“예비 그린스피커 여러분! 책임감을 가지고 동료와 함께 머리를 맞대보세요. 취업 준비 과정의 대외활동에 그치지 않고 여러분이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겁니다.” 구영슬 학생
“최선을 다해 활동했는데도 돌이켜보니 문득문득 아쉬운 부분이 생각납니다. 그래도 팀워크가 좋아서 팀 최종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어요. 수도권 3팀 뉴클, 최고예요!” 김예인 학생
“처음에는 부담스러웠던 미션. 지금 돌이켜보면 뿌듯합니다. 이성취감을 다른 친구들도 느껴볼 수 있도록 지인들에게 추천할거예요.” 신지윤 학생
“대학 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이었어요. 그리고 이 회사 참 매력적이다, 입사하고 싶다는 생각이 더욱 확고해졌습니다.” 김왕진 학생

0

댓글 남기기

블로그지기
블로그지기
한수원의 생생한 소식과 한수원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