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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KCON 2016 아부다비 원정대 7 – 한수원이 만들어내는 또 하나의 한류 K-Energy

  • 20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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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K-POP을 넘어 K-Food, K-Beauty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류의 흐름을 느낄 수 있다. 얼마 전 성황리에 개최된 KCON 2016 ABU DHABI에서 한수원이 실현하고 있는 새로운 한류, K-Energy의 현장을 생생하게 공개한다.

에너지 넘치는 한수원의 새로운 시도

지난 3월 아부다비 최대 규모의 공연장인 Du Arena에서 KCON 2016 Abu Dhabi가 열렸다. 이에 제작 지원을 맡은 한수원은 원정대 발대식을 갖고 홍보 활동을 위해 참석하게 되었다. 생소한 중동 지역에서 문화적, 물리적 진입 장벽이 높아 K-Culture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있을까 하는 생각은 얼마 가지 않아 큰 오산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미 1차 콘서트 티켓은 매진이었고 행사장에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길게 늘어선 행렬은 그들의 한류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대변해 주는 듯하였다. 낮에는 K-Food, K-Culture, 및 한수원 부스를 마련하여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즐기며 한수원에 대한 홍보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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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가 히잡을 둘러쓴 친구들이 잔디밭에서 삼삼오오 모여 떡볶이와 불고기를 먹는 모습을 상상이나 했겠는가? “불고기 맛있어요!”라는 말을 그들의 입에서 들었을 때는 뜨거운 날씨 탓인가 하며 내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뿐만 아니라 한수원 부스에서도 발 디딜 틈 없을 정도로 중동 현지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이는 지난 2009년 원전수주로 인해 한수원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가 향상되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KCON 2016 Abu Dhabi 제작 지원을 맡아 팜플렛과 홍보 포스터에 선명하게 인쇄된 한수원 이니셜 ’KHNP’도 톡톡히 그 효과를 누렸을 테다.

리플렛

사막의 열기보다 더 뜨거웠던 KCON

저녁에는 한류를 이끄는 방탄소년단, 소녀시대의 태연, 에일리 등 최고의 K-Pop 아티스트들이 참석해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며 현지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공연 시작과 동시에 박자와 안무에 맞춰 KHNP 로고가 새겨진 야광봉을 흔들며 ‘많이 기다렸어요. 당신의 목소리가 우리에게 소중해요.’등 한국말로 적힌 플래카드를 든 중동 팬들은 영락없는 한국 팬과 같은 모습이었다. 그들은 공연 내내 자리에서 일어나 노래를 따라 불렀고 차도르 사이로 눈물을 훔치는 광경은 뇌리에 박혀 잊혀 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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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공연 중간에 나온 한수원 홍보 영상은 한수원인, 한수원 원정대라는 것에 자긍심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친환경 에너지 원전 산업의 필요성을 부각시키면서 문화를 통해 한수원을 알리겠다는 취지는 군더더기 하나 없이 깔끔했다. 분명히 K-Culture와 더불어 한수원의 기업이미지를 보다 친숙하게 변화시켜 향후 원전 추가 수주에도 그 효과를 톡톡히 누리리라. 뜨거운 환호성이 멈추지 않았던 2시간여 동안의 KCON이 성황리에 마무리되고 피날레를 장식한 한수원 로고 ‘KHNP’는 한수원 원정대뿐만 아니라 현지 팬들에게도 감동을 선사했다. 콘서트가 막을 내린 후에 차도르를 둘러쓴 팬들이 한수원 원정대 쪽으로 와서 “콘서트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던 걸 보면 그 감동의 크기는 이루 말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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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변화의 중심, 한수원

누구나 여행은 유익한 것이라고 말한다. 인도 철학가 브하그완은 ‘여행은 그대에게 적어도 세 가지의 유익함을 가져다 줄 것이다. 하나는 타향에 대한 지식이고 다른 하나는 고향에 대한 애착이며 마지막 하나는 그대 자신에 대한 발견이다.’는 말로 여행의 유익함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다. 한수원 원정대 여정을 진행하면서도 단순히 새로운 풍경을 맞이한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가지게 된 것은 자명한 일이다. 브하그완의 말처럼, 하나는 아부다비에 대한 지식. 그들의 문화를 체험하고 의사소통하며 그들을 배우는 기회가 되었다. 다른 하나는 한수원에 대한 애착이다. “한수원은 기술사회이지만 문화의 가치와 영향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조석 사장님의 말씀처럼 실제로 문화를 통해 한수원을 알리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파하는 한수원의 모습은 한수원 직원으로서 더욱 믿음과 애착이 생겼다. 마지막 하나는 한수원에 대한 발견이다. K-Energy, 새로운 변화의 중심에 한수원이 있고 지금도 안전한 원전운영 및 신뢰 구축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임직원들로 인해 한수원의 미래는 밝다고 본다. 또한, 앞으로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행사에 적극적인 후원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하니 이러한 계기를 발돋움하여 세계적인 NO.1 발전회사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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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ON 2016 아부다비 원정대
오승재 사내 원정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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