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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발명품 No. 8 가상 현실 헤드셋

  • 20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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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현실 헤드셋 (1968년)

서덜랜드가 가상의 현실을 소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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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이 부각되면서 미래의 삶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AI 못지않게 우리 삶을 변화시킬 대표적인 것은 가상 현실(VR)이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가상 현실 기기를 최초로 연구했던 서덜랜드를 소개한다.

가상 현실(VR)은 개개인이 컴퓨터가 꾸며놓은 환경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가상 현실이라는 용어는 기원에 대해 많은 논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1970년대 대중적으로 사용되었다. 미국 엔지니어인 이반 서덜랜드(1938년 출생)는 사람들이 현실에서 불가능한 것들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주는 컴퓨터를 최초로 연구한 사람이다.

1960년 영화 촬영 기사인 모간 헬리그는 센소라마라고 하는 단일 사용자용 콘솔을 제작했으며, 센소라마는 주위 환경에 대한 사용자의 모든 감각을 자극했다. 하버드 대학교 대학원생이었던 서덜랜드는 그의 초기 아이디어들을 사용해 사실적으로 표현되는 가상 세계를 착용자가 들여다볼 수 있는 머리 착용식 액정을 개발하려 했다. 사용자는 컴퓨터가 유지하는 가상 현실과 완벽하게 상호작용할 수 있었다.

1968년 서덜랜드는 그의 학생인 밥 스프로울의 도움으로 컴퓨터와 연결된 원시적인 머리 착용식 액정 시스템을 제작하였다. 초기의 발명품은 너무 무거워서 천장에 매달아야 했기 때문에 그 모습이 다른 사람들에게 겁을 주었다. 이 시스템은 컴퓨터로부터 중계되는 화상을 표시하였는데, 사용자가 3차원 화상으로 느끼게끔 입체 화상으로 표현되었다. 서덜랜드의 시스템은 사용자의 머리 움직임을 추적하여 시야를 즉각적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었다.

비행기 시뮬레이터 및 매트릭스와 같은 영화는 서덜랜드의 발명품을 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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