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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본부, 원전주변 국도 ‘꽃길’ 조성

  • 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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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와 넘실거리는 꽃물결, 최첨단 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까지, 올여름 울주군 서생면 국도가 아름다운 꽃길로 탈바꿈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가 31호선 국도변에 꽃길을 조성키로 하고 울주군 서생면사무소에 사업지원금 2,200만원을 전달했다.

고리본부_1

하재곤 울주대외협력실장은 5월 19일 오전 11시 손성익 서생면장에게 꽃길 조성 사업비를 전달하고, “서생면이 전국 최고의 꽃길 명소가 되도록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꽃길 조성사업은 상업가동을 앞두고 있는 신고리 3,4호기와 신고리 5,6호기 건설부지 일대가 철탑과 야적장 등으로 둘러싸여 있어 삭막한 환경인 것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주기 위해서다.

꽃길 조성은 신고리 교차로에서 신암, 신리마을까지 2km 구간이며, 7~9월까지 관상용 풀꽃으로 각광받는 코스모스와 금계국, 후록스, 샤스타데이지 등으로 꾸며진다. 공사는 서생면사무소가 오는 6월말까지 시행할 예정이다.

신고리 교차로 인근 유휴부지에는 현재 750kW 풍력발전기가 가동 중이며, 한국수력원자력(주)은 추가로 총사업비 91억원을 투입, 금년말까지 5000kW 규모의 태양광발전 설비를 건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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