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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서울 금천구 독산로 일대 안심가로등 설치

  • 201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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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 독산로 일대에도 안심가로등 사업 완료
– 노후된 가로등 대신 태양광 LED 25본 설치해 안전한 귀갓길 조성 –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 이하 한수원)이 국민의 안전을 위해 펼치고 있는 ‘안심가로등 사업’을 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로 일대에도 완료하고, 관련 시설물을 금천구청 측에 인계하는 행사를 2월 23일(화) 오전에 열었다.

금천구

한수원 전영택 기획본부장과 박종기 지역상생협력처장, 차성수 금천구청장, 밀알복지재단 이기민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오전에 열린 ‘안심가로등 25본 시설물 전달식’에서 전영택 기획본부장은 “안심가로등으로 주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편하게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하고, “내부적으로는 원자력 안전을 더욱 다지고 대외적으로는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서울 금천구 안심가로등 사업은 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독산로 54길(산기슭길, 연장 585m) 일대에 25본의 태양광 LED 가로등을 설치했으며, 지난해12월 시범운영을 거쳐 완공되었다. 이 지역은 문교·정심초등학교와 금천체육공원 등이 밀집해 있고, 어르신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으나 20년 된 노후가로등으로 골목이 어두워 가로등 교체 요구와 조도 개선의 필요가 꾸준히 있어 왔다.

금천구 주민들은 안심가로등이 설치되어 주위가 한결 밝아졌다면서 반가움을 표하고 있다. 금천구청 측은 태양광 독립발전인 안심가로등으로 연간 전기에너지 57.6 MWh의 전기절약 효과와 연간 유지관리비 760만원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 금천구에 가로등 25본을 완공함에 따라 2015년도 태양광 안심가로등 253본의 사업은 모두 완료되었다. 한편 2015년도 안심가로등을 설치한 전국 6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99.9%가 “가로등 설치에 만족하고, 범죄예방 및 안전증대에도 효과가 있다”고 답하는 등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수원은 ‘2015년도 안심가로등 사업’의 성과를 평가하고 지역 주민, 자치단체들로부터 의견을 수렴하는 등 개선점을 도출해 어두운 곳을 환히 밝혀 국민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도록 ‘안심가로등 사업’을 올해에도 전국으로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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