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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이후 여러분이 궁금했던 그것들

  •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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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진 이후 여러분이 궁금했던 그것들

#2

지난 9월 12일 38년만의 대형지진이 일어났는데요. 이에 대해서 몇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알려드립니다!

#3

Q : 지진 이후 월성원전 수동정지까지 4시간이나 걸린 이유는 무엇인가요?

A : 이것에 관해서 말들이 많았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절차를 통해서 정지한 것이었습니다. 대응이 늦었다거나 자동중지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4

지진규모가 운전기준지진* 초과로 판정될 경우 수동정지는 원전을 보다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중요설비에 대한 지진 영향을 상세히 점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데요. 안전 측면에서는 즉각적인 수동정지보다 정지 후 예상되는 상황들을 정확하게 검토하는 것이 시급했습니다. 따라서 규정(4시간 이내 수동정지)에 따라 발전소 안전성을 위한 설비점검을 거친 후 전력거래소와 협의하여 3시간 24분후부터 순차적으로 수동정지하였습니다.

*운전기준지진 : 0.1g(안전정지지진의 50%) *내진설계기준 : 0.2g(안전정지지진,APR1400 원전 0.3g)

#5

Q : 지진 이후 안전점검이 어떻게 되고 있나요?

A : 9.12~9.13일 전 발전소가 자체 안전점검을 수행했습니다. 발전소운전절차서(지진발생시 조치)에 따라 원자로, 터빈-발전기, 가압기, 증기발생기, 디젤발전기 등 발전소 주요기기와 계측기 및 구조물 점검을 수행했습니다. 점검 결과 모든 항목에서 ‘양호’ 했습니다.

#6

9.13~9.16일에는 월성1,2발전소가 정밀안전점검을 수행했습니다. 지진대응 표준절차에 따라 집중검사, 추가검사 후 성능확인 및 최종시험을 시행했습니다. 점검 결과는 확인되는 즉시 알려드리겠습니다.

#7

Q : 이번 점검이 계획예방정비와 어떻게 다른가요?

A : 계획예방정비가 사전에 수립된 계획에 따라 발전소 전체 설비 점검 및 분해 정비를 수행한다면 지진발생 후 수행하는 안전상태점검은 지진 영향 분석, 주요 기기 상태 및 건전성 여부 점검을 위한 정밀 검사 활동입니다.

#8

Q : 지진 전후 방사선량이 달라졌나요?

A : 월성원전 및 고리원전은 각각 16개의 환경방사선감시기를 설치, 연속적으로 원전주변 환경방사선준위를 감시하고 있으며 이를 대외에 공개하고 있는데 두 원전 모두 지진발생 이전과 유사한 수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9

수치로 보면 이렇습니다

#10

Q : 재해 발생시 원전인근 주민들에게 발전소 상황을 어떻게 알리나요?

A : 지금까지는 지진 경보발생(0.01g 이상)시 본사, 대외기관(원안위, 산업부 등), 발전소 핵심요원(협력회사 주요간부 포함) 등에게 통보했었습니다.

#11

그동안 원전지역 주민들은 원전상황 등 주요정보를 제공받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원전본부별로 ACS(자동통보시스템)* 수신 대상자에 지역주민들의 수신 동의를 얻어 추가하고 신속하게 원전정보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12

한국수력원자력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발전소를 안전하게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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