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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본부] 태풍 ‘차바’ 피해복구 위해 이웃사촌이 달려갑니다

  • 201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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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전휘수)는 지난 10월 5일 태풍 “차바”로 큰 피해를 입은 본부 주변지역을 위해 전부서가 합심해 ‘1부서1마을 이웃사촌 긴급 피해복구 봉사활동’을 시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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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발전소 안전팀이 자매마을인 서동리 침수가옥의 복구를 돕고 있다

지진으로 인한 불안감이 채 아물지 않은 상황에서 강한 비바람과 폭우를 동반했던 이번 태풍으로 동경주 지역에 저지대 가옥 침수, 농경지 침수 및 매몰 등 심각한 피해를 몰고와 가을 수확을 앞둔 농민의 마음을 더욱 안타깝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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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시스템팀 자매마을인 팔조리에도 도움의 손길이 전해졌다

지진 발생 이후 계속된 비상근무로 직원들은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지만, 자연재해 앞에 속수무책으로 피해를 입어 망연자실한 지역민들을 위해 자매부서 단위로 발 벗고 나섰으며, 복구를 위한 중장비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태이지만, 우선 인력으로 가능한 부분 위주로 가재도구 정리·토사유실 청소·필수 생필품 지원 등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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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히 본부 구내도로를 시민들에게 개방하여 교통대란 해소에 기여했다

또한, 월성본부 우회 국도31호선 봉길터널도 이번 태풍으로 산사태가 발생해 차량 통행이 전면 중단되어 이 지역을 지나는 많은 차량들이 통행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신속히 유관기관과 협의하여 본부 구내도로를 전면 개방하여 청경 및 특경대의 차량 인솔하에 원활한 소통에 기여하였다.

전휘수 월성본부장은 “9.12 지진 발생이 잊혀지기도 전에 유례없는 태풍 피해가 발생해 주민들을 어떻게 위로를 해야 할지 막막하다.”며 “장비와 인력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여 주민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자 한다.” 고 말했다.

한편, 월성본부는 10.10(월), 11(화) 양일에 걸쳐 약700명의 누키봉사대원을 투입하여 본부 인근 해안가 마을 환경정화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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