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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건강한 에너지를 찾아서! 한수원의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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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를 아시나요?

신재생에너지란 신에너지와 재생에너지를 합쳐 부르는 말인데요.
기존 화석연료를 변환하여 이용하거나 햇빛, 물, 강수, 생물유기체 등을 포함하여 재생이 가능한 에너지로 변환하여 이용하는 에너지를 의미합니다. 재생에너지에는 태양광, 태양열, 바이오, 풍력, 수력 등이 있고, 신에너지에는 연료전지, 수소에너지 등이 있는데요. 초기 투자비용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지만, 화석에너지의 고갈과 환경 문제가 대두되면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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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에서는 국내 최대의 신재생에너지생산을 통해 다양한 친환경에너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정부의 10대 에너지신산업 프로젝트에도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또한 2018년까지 에너지신산업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무려 1조 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는데요. 수력으로 대표되는 한수원의 친환경 사업은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등으로 그 범위를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한수원의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대해 한번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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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력발전]

한수원의 수력발전은 전국에 총 25기, 602.42MW 규모의 발전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지난해 기록적인 가뭄으로 운영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으나 총 62만 8947MWh에 이르는 전력을 생산했는데요. 지역별로 살펴보면 강원도는 108MW(27MWx4기) 규모의 화천수력을 비롯해 62MW(31MWx2기)의 춘천수력, 48MW(24MWx2기)의 의암수력 등이 활발히 운영 중에 있으며 경기권의 경우 총 140MW 규모의 국내 최대 수력발전소인 청평수력과 함께 120MW의 대형 수력발전소인 팔당수력이 가동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전국 각지에서 크고 작은 수력발전 사업이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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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발전]

한수원의 양수발전은 1980년부터 2000년대 사이에 집중적으로 건설돼 수력에 비해 최신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1000MW 규모의 양양 양수발전을 비롯해 800MW급 예천 및 삼랑진, 무주, 산청, 청송(각 600MW)과 청평(400MW)에 이르기까지 대규모 설비용량을 갖춰 안정적 전력 공급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지난해 양수발전은 가뭄에도 불구하고 총 364만 921MWh의 전력을 생산하는 등 한수원의 발전사업 중 원전 다음으로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특히 한수원의 수력·양수발전소는 2011년 9.15 순환 정전과 같은 대규모 정전(Black Out) 상황에서 인근 대용량 발전소가 기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송전 발전소’로서 전력계통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한수원에서는 수력과 양수발전뿐만 아니라 태양광, 풍력 등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데요. 2015년 기준 수력·양수를 제외한 한수원의 신재생에너지 총 발전량은 무려 48만892MWh이었다고 합니다.

In the evening, when the solar panels
[태양광발전]

한수원은 원자력발전소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최초의 태양광발전사업인 한빛솔라(2007년 준공, 총 14MW)를 시작했는데요. 지난 2013년에는 38MW 규모의 대형 태양광발전소를 영월에 준공했으며 2020년까지 사업비 1000억 원을 투자해 원전본부 유휴부지에 총 30MW 규모의 태양광을 설치한다는 계획에 있다고 합니다. 또한, 원전뿐만 아니라 수력·양수발전소 유휴부지 및 상하부 저수지에도 10MW급 수상태양광을 자체 투자, 건설할 계획이며 이미 경주 사옥에 태양광 발전설비(0.75MW)를 구축, 운영하고 있습니다.

Daytime picture of an Electricity Windfarm
[풍력발전]

한수원 최초이자 유일한 풍력사업인 고리풍력(2008년 준공, 0.75MW)으로 본격적인 신재생 사업 진출을 알렸는데요. 청송, 고흥 등에 총 140MW 규모의 육상풍력단지를 개발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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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열발전]

한수원은 지난해 국내 최초의 MW급 상용지열발전 프로젝트인 포항지열 발전 사업 참여도 선언했는데요. 한수원은 포항지열발전사업 참여를 통해 ‘원자력-신재생 공존’의 롤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특히 한수원 본사가 위치한 경주와 인접해있어 지역친화형 사업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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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전지]

SPC인 경기그린에너지를 통해 58MW 규모의 연료전지 발전사업도 개시하는 등 연료전지 또한 2010년 이후 꾸준히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그 규모를 확대해 나가고 있는데요.
현재 한수원은 서울 상암동에 20MW급 노을연료전지 발전소를 건설 중이며 부산 해운대 좌동에도 30MW급 연료전지 발전소를 짓기로 하는 등 총 50MW 규모의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추가 진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지난 10월 7일에는 익산시와 연료전지시설 건립을 위한 MOU를 체결하기도 했는데요. 양질의 전기와 스팀을 동시에 공급할 수 있는 20MW 용량의 연료전지 발전시설 건립을 추진하여 지역경제 발전을 도움을 줄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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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에서 큰 부분을 담당하는 원자력뿐만 아니라 신재생에너지 보급에도 앞장서는 한수원의 다양한 사업에서 청정에너지와 함께하는 깨끗한 내일이 기대됩니다.

글 : 백지형 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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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실 소셜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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