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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피커] 우리나라의 원자력 발전소의 운영기술 !

  • 201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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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Clear팀 지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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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한수원 그린스피커 대학생 기자단 NewClear팀의 지대현! 입니다.

오늘 제가 드릴 정보는 우리나라의 원자력 발전기술에 대한 내용입니다.

지난 2011년 3월 일본에서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일어났는데요…이는 세계적으로 큰 사건이었습니다.

이 때 이후로 우리나라 국민의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아 졌는데요…

오늘 포스팅은 우리나라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걸 알려 드리려고 작성 되어 졌습니다!

오늘 포스팅 이후로 우리나라 원자력 발전소는 짱짱맨이라고 생각이 되실 겁니다 ^^!

 원자력 발전이란 무엇인가??

간단하게 말하면

핵분열에 의해 발생한 에너지를 이용하여 물을 끓여 발생시킨 수증기로 터빈발전기를 돌려 전기를 생산하는 것.[참고 . 네이버 지식백과]

인데요! 자동차가 기름으로 에너지를 얻어 앞으로 가듯이, 원자력 발전소도 우라늄이란 핵으로 발전소를 가동한답니다 ^^

그러면 전기에너지가 나오게 되죠!  이것이 원자력발전의 최종 결과물 입니다!

발전소 운영기술의 종류는 어떻게 될까요??

크게  가압 경수로, 비등 경수로 두개가 있습니다.

둘의 차이점을 알아 보실까요?

가압경수로4

<가압 경수로> – 그림출처 : 슈캣

이렇게 생겼지요. 위에 빨간색 선을 보면, 원자로에 있는 냉각수를 이용해 터빈도 돌리고 복수기를 거치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즉 원자로에 문제가 생기면 터빈쪽으로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큰것이지요. 외부로 방사능물질 유출도 쉽겠죠?

그리고 제어봉이 원자로의 하단에 있어서 만약 발전소에 전력이 상실될 경우 제어봉의 작동이 힘들어집니다. 전기적인 힘으로 제어봉을 올려 넣어야 원자로가 멈추는데 전기가 없으니 힘들어지는것이지요.

 

제어봉(Control Rod)  이란?

그냥 짧게 Rod 라고도 합니다.

 

원자로를 끄고, 켜고, 출력을 조절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원자로를 제어하는데는 중성자가 큰 역할을 하는데요, 제어봉은 이 중성자를 흡수를 잘합니다. 제어봉이 많이 들어가면 중성자의 수가 줄어서 출력이 감소하게 되지요.

 

제어봉은 전자석으로 상단에 매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원자로에 전기가 끊길경우 자동적으로 낙하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즉, 발전소에 전기가 나가면 자동으로 원자로는 정지하게 되지요.

(전자석 : 전류가 흐를 때는 자석이 되고 끊기면 자석의 성질을 잃는다.)

 

하지만 일본에서 사고가 났던 후쿠시마 원전은 BWR유형이고 제어봉이 하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발전소에 전기 공급이 중단되면 제어봉 역시 작동이 힘들어지지요.

 

원자로에는 300도 정도의 물이 들어와서 330도정도로 나가게 됩니다.

이 높은 온도에서 물이 끓지 않나요??? 네 안끓습니다.

우리는 물이 100도에서 끓는다고 배웁니다. 이 100도는 해수면기준이고요! 압력을 높혀주게 되면 300도 넘어도 끓지 않습니다.

압력을 높혀서 물이 끓지 않도록 만들기 때문에 ‘가압’ 경수로형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OPR1000 과 APR1400을 설계하였으며 모두 가압경수로형입니다.

차세대 원자로는 APR+가 예정되어 있지요.

 

설계는 한국원자력연구원, 한수원 중앙연구원, 한전기술 설계연구소등에서 하고 있습니다.

 

원자로는 국내 두산중공업에서 제작합니다. 미국의 웨스팅하우스사(도시바에 인수됨)도 두산중공업에 주문을 해서 제작을 할 정도로 국내 원자로 제작 수준은 세계적입니다

 

이번에 아랍에밀레이트에 수출한 원자로도 APR1400이지요! (참고 :  작성자 : 슈캣)

 

마지막으로 가압경수로식 원자로는  전 세계적으로 사용하고있습니다! 천조국인 미국도 이 발전방식이니 믿을만 하지 않나요 ^^?

 

비등경수로

<비등 경수로> -그림출처 : 슈캣

비등경수로는 작습니다….하지만 장점은 있다는 것~! 그것을 바로 구성이 간단하여 돈이 적게들어 간다는것 !

그런데,,,,,,단점은 원자로이기 때문에 안전을 고려하게 되는데, 원자로에서의 안전을 고려한다는 것은 방사성물질이 외부로 나가지 않는다! 입니다.

허나 위 그림에서 보이듯이 방사성물질이 터빈까지 쉽게? 도달 할 수 있을 것이다. 즉, 건물 밖으로 조금 세어 나갈수도 있다는 말이다.

만약 터빈이나 그외의 곳이 고장이나서 물이 샌다면 그것이 바로 방사성 유출이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크기가 가압경수로에비해 제법 작습니다!

크기가 작은것이 왜 단점이냐!  간단하고 쉽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핵분열시 에는 수소가 나오게 되는데 (수소는 불에 반응하면 터져버립니다! ) 이 수소가 저기 않에 꽉차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조그만 불씨에도 원자로가 빵!!!!!!하고 터지겠죠? 그렇기 때문에 안전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가압경수로는 그 크기가 상당히 크고 콘크리트벽도 아주 두껍기 때문에 수소가스가 꽉찰 일이 거의 업고 차지전에 배출된다는 것! 명심하세요 ^^

그래서 세계적으로는 돈이 조금 더들고 복잡한 가압경수로를 많이 쓰는것입니다. 안전을 최우선시 하기 위해서!

p.s 사고와 고장의 차이

ㅇ요즘 많은 기사거리에 ‘원자로 고장’이라는 단어가 많이 보이는데요 !

이때에는 고장이라고하면 ‘ 방사성이 유출된건가 ? ‘ 라고 지레 겁먹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고장이라는 단어와 사고라는 단어와 구분을 잘하시면 이런 걱정은 필요 없으실 겁니다 ^^

고장이란?

– 기계가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게 되는 기능상의 장애.(출처 : naver 국어사전)

즉 원자로가 잠시 멈춘것 뿐입니다. 자동차가 앞으로 가다가 잠시 멈춘것 처럼 그저 멈춘 것입니다.

여기에 터진다, 사람이 다친다, 위험하다 라는 속뜻은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사고란?

–  뜻박에 일어난 불행한

– 사람에게 해를 입혔거나 말썽을 일으킨 나쁜 짓.

단어의 뜻에서 보이듯이 사람이나 재산이 다친거나 잃으면 그것이 사고입니다.

언론보도에서는 후쿠시마 원전 고장이 아니라 ‘후쿠시만 원전 사고’ 라고 보도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차이로 인해 우리나라 원자로는 아주 우수한 발전 방식이며 사고가 날 확률이 아주 낮습니다 ^^

오해 ! 아니아니 아니되오~~~~~~

이상입니다 !

 지대현 네임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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