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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와 손잡고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앞장서다

  • 20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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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축구 인프라 확장을 위해 우리 회사와 경주시가 뜻을 모았다. 경주한수원 여자축구단을 창단하고 한수원축구단 훈련센터 건립을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우리 회사는 10월 17일 경주시와 ‘경주한수원 여자축구단 연고지 협약’과 ‘한수원축구단 훈련센터 건립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본사 이전을 계기로 경주 지역 기업과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 중인 우리 회사는 이러한 상생경영 방침에 따라 2013년 1월, 남자축구단 연고지도 경주로 이전했다. 경주한수원 여자축구단은 내년 WK리그(여자 실업팀 리그) 참가를 목표로 창단을 준비 중이며, 초대 감독도 조만간 선임할 예정이다. 2009년 6개 팀으로 출범한 WK리그는 2011년 8개 팀까지 불어났지만, 2012년 충남 일화가 해체되면서 7개 팀으로 줄었다. 우리 회사 여자축구단이 합류하면 WK리그가 더욱 활기를 띨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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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월에 건설기본계획이 수립된 한수원축구단 훈련센터 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경주시 건천면 천포리 일대 6만㎡ 부지에 축구 연습장 3면 및 훈련 시설이 전체 면적 약 9,500㎡ 규모로 2019년 말까지 준공될 예정이다. 또한 훈련센터 내에 유소년 축구 아카데미도 만들어 남녀에 이어 유소년까지 아우르는 축구 인프라를 구축한다. 이런 뜻깊은 시작을 알리는 자리이니만큼, 이날 행사에는 경주한수원 남자축구단 선수들을 비롯한 축구 관계자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마침 행사 며칠 전에 마친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리 회사 축구단이 은메달을 차지해 이들에게 포상금과 감사패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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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행사가 마무리된 후에는 선수단을 대상으로 ‘한수원축구단 일체감 조성 및 스포츠 윤리’라는 주제의 특강이 이어졌다. 전 국가대표 선수이자 대선배인 유상철 감독이 일일 강사로 나서 최근 프로 스포츠계를 중심으로 파문이 일고 있는 승부 조작 등 불명예스러운 행동을 멀리하고 정신적·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선수 생활을 하라는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

이어 선수단과 관계자들은 인근 호텔 뷔페로 장소를 옮겨 경영진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축구단 단장직을 맡고 있는 손태경 관리본부장은 “여러분의 활약상을 잘 지켜보고 있다”며 “우리 회사가 여러분이 더 큰 꿈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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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주한수원 남자축구단은 정규 시즌을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하고 ‘2016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이들이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우리 회사를 중심으로 한 경주 축구의 저변 확대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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