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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가 지나간 곳에 폭탄이있다?

  • 2016.12.13.
  •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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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뚜기가 지나간 곳에 폭탄이있다?

#2

곤충은 90억 인류 구할 미래 식량

필 벅의 소설 <대지>에 나오는 ‘메뚜기 폭풍’에 대한 묘사다

#3

메뚜기는 국제사회에서 육류나 어류를 대신할

‘미래식량’으로 꼽히고 있는데,

#4

최근 식량이 아닌 새로운 메뚜기 활용법이 연구 중이다

#5

일명 ‘폭탄 냄새’ 맡는 사이보그 메뚜기

#6

원격으로 조종하며 폭발물을 검출할 수 있도록 정보를 중계하는 저전력 칩을 메뚜기에 이식하는 것

#7

이 연구가 성공하여 상용화되면 폭탄 검출에 신뢰성을 높이고 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폭탄으로 인한 희생을 최소화 할 수 있다

#8

그렇다면, 많은 생명체 중에서 왜 메뚜기일까?

#9

첫 번째, 탁월한 후각 능력

메뚜기의 화학물질 탐지 능력은 극도로 잘 발달돼 있어 자신의 주변에 새로운 냄새가 나타나면 수백 밀리초(㎳)만에 알아챌 수 있다

#10

두 번째, 단순한 뇌

메뚜기의 뇌는 다른 동물이나 곤충보다 단순하여, 뇌를 해킹해 폭탄을 탐지하도록 개조하기가 상대적으로 용이하다

#11

굳이 기존의 바퀴를 없애고 새로 발명할 필요가 없듯 자연이 내놓을 해결책을 받아들이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12

이 메뚜기들을 이용해 언젠가는 후각에 기반을 둔 질병 진단 등 다양한 임무에 활용될 수 있다고 하는데,

사이보그 메뚜기 연구가 성공적으로 실현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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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실 소셜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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