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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야채 크레용과 고소한 쌀가루 점토

  • 201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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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기어다니기 시작하고, 뭔가를 손에 쥐고 낙서를 하기 시작하면 온 집안이 아이들의 도화지가 되지요. 장판, 벽지, 테이블 할 것 없이 표현되는 그들의 작품 세계에 지친 엄마들은 집안 청소는 지레 포기하게 됩니다. 하지만 포기할 수 없는 것이 있죠. 바로 아이들의 입 속으로 들어가는 필기도구. 볼펜! 연필! 색연필! 그리고 그 중에서도 가장 걱정되는 크레용! 뭔가 고소한 냄새가 나는 크레용은 아이들이 가장 입으로 가져가기 쉬운 물건인데요. 엄마들은 파라핀과 각종 화학약품으로 만들어진 크레용을 먹을까봐 아이들 손에 크레용이 들려있을 때마다 늘 전전긍긍하곤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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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엄마들을 위해서 개발된 아이디어 상품이 있습니다. 바로, 먹어도 되는 크레용입니다. 일본에서 나온 이 크레용은 몸에 좋은 야채와 쌀로 만들었는데요. 쌀겨에서 추출한 미강유를 왁스로 사용하고, 직접 재배한 신선한 야채와 과일의 분말, 식품의 착색에 쓰이는 식용 안료를 사용해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이처럼 아이들이 입에 넣어도 안전한 소재만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가 있는 것이죠.

미강유는 쌀을 도정할 때 발생하는 쌀겨에서 추출한 기름인데요. 식품, 튀김유, 화장품 등을 만들 때 사용되는 기름입니다. 그리고 색을 내기 위해서 사용되는 야채와 과일은 더 선명한 색을 내기 위해 건강한 땅에서 잘 자란 신선한 제품을 사용한다고 해요. 때문에 이 크레용은 자연 그대로의 색을 내는데요. 실제로 이 크레용은 빨강, 노랑, 파랑색으로 색을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토마토 색, 브로콜리 색, 옥수수 색 등으로 색을 구분한다고 하니, 참 신기하죠?

게다가 이 크레용은 일본뿐만 아니라 유럽연합의 CE인증, 우리나라의 KC인증 등 안전․품질․환경․보건과 관련한 인증을 충분히 받았습니다. ‘진짜 괜찮을까? 라는 우려는 넣어두셔도 괜찮으니까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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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입에 넣어도 안전한 크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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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크레용에 함유된 야채의 이름을 붙인 색상 분류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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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조물조물 지점토나 찰흙을 가지고 노는 활동은 아이들의 두뇌를 자극해서 두뇌발달 및 창의력 발달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하죠. 아이들도 좋아하구요. 하지만 여러 가지 화학약품이 섞인 고무 찰흙도 어쩐지 좀 찝찝하고, 공작용 지점토나 찰흙은 더 신경쓰이는게 사실입니다. 밀가루 반죽을 해서 주려니 색깔이 다양하지 않고, 아토피나 밀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에는 대안이 없는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요즘 스마트한 엄마들은 쌀가루로 반죽을 만들어서 아이들의 놀잇감으로 쓰곤 한다는데요. 찾아보면, 관련 제품도 많이 나와 있습니다. 무독성이고, 입에 넣고 빨아도 인체에 해가 없어서 아이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죠. 색깔도 예쁘고 색의 혼합도 쉬워서 엄마들의 만족도가 무척 크다고 하네요. 한편, 최근에는 우리나라의 한 업체에서 에스프레소 머신에서 쓰고 남은 커피찌꺼기를 이용한 커피 점토를 만들어내기도 했습니다. 이 제품은 친환경 미술 재료로 유치원에서 특히 각광받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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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찌꺼기를 이용한 커피 점토

조물조물 가지고 놀다가 입에 넣어도, 심지어는 먹어도 되는 크레용과 찰흙. 놀라우셨나요? 앞으로도 소중한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제품들이 더 많이 개발되고 상용화되어 많은 부모님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합니다.

출처
베지타보 (vegetabo.com)
커피큐브 (coffeecub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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