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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 ‘장안제일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감사 편지 받아’

  • 201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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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장안제일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고리원자력본부의 장학금 지원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담아 쓴 편지를 고리원자력본부 앞으로 보내왔습니다.

2014학년도 서울대 수시모집에서 간호학과에 합격하여 진학예정인 김소정 학생은 “고리원자력의 장학금 지원으로 서울대 간호대학에 합격하여 제 꿈에 한발 다가간 것 같아 기쁘다”며 장학금 지원으로 경제적인 부담을 해소하여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고리원자력본부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으며, “장차 간호사가 되어 의료봉사도 기회가 생길 때마다 참가하여 제가 받았던 도움을 사회에 환원하는 등 보람 있는 삶을 살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한 장안제일고등학교 3학년 김보령 학생은 “집에서 멀리 떨어진 기숙사 고등학교로 진학하면서 학업에 대한 부담감과 각종 회비에 대한 걱정으로 마음이 무거웠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지만 학교 가까이에 이렇게 저희를 지지해주시는 분이 있다는 게 큰 위안이자 힘이 되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는데요.

학생들의 감사 편지를 읽은 우중본 본부장은 학생들의 편지를 읽고 “가정형편이 넉넉지 않음에도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대견하다”면서 ”우수대학에 진학하여 자신의 꿈에 한 발짝 다가서는데 고리원자력본부가 학생들의 든든한 후원자로서 자리매김한 것에 대한 보람을 느끼고 학생들이 사회에 나가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돕는 나눔의 씨앗이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이들을 격려했습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1990년도부터 올해까지 어려운 형편의 중,고등학생 11,868명과 대학생 6,172명을 선발하여 총 103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지역주민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교육장학사업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발전소 주변지역의 교육 발전에 더욱 힘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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