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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같은 남자들

  • 20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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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에도 드라마 〈도깨비〉의 공유와 이동욱 못지않게 훈훈한 케미를 자랑하는 직원들이 있다. 보기만 해도 안구 정화가 되는 꽃미남 절친이 오늘의 주인공. 화려한 변신에 성공한 김건우, 김건진 주임의 특별한 하루를 뒤쫓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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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입사 동기가 되다

특별한 변신이 이뤄진 곳은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 오늘의 주인공을 기다리던 스태프들은 김건우, 김건진 주임이 스튜디오에 들어서자 일제히 환호를 질렀다. 그도 그럴 것이 이 두 절친은 고리본부 내에 서도 알아주는 ‘꽃미남’으로 명성이 자자하기 때문이다.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김건우, 김건진 주임은 입사 동기이자 고등학교 때부터 알고 지낼 정도로 친한 사이다. “동기가 홍보팀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그 친구가 사보에 이런 코너가 있으니 한번 신청해보면 어떻겠냐고 적극적으로 추천해주었죠.” 김건우 주임은 사내에서 인기가 많냐는 질문에 자신은 아니라며 손사래를 친다. 김건진 주임이야말로 정말 인기가 많다며, 회사에서 배우 신성록을 닮았다는 소문이 자자하다고 친구를 치켜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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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촬영을 위해 스타일 변신이 시작되었고, 주인공들은 의상부터 메이크업, 헤어스타일까지 지금껏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스타일을 시도해보았다. 이날의 콘셉트는 봄날의 스위트 보이! 밸런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에 어울릴 법한, 그 어느 때보다 로맨틱한 남자가 되어보는 것이다. 먼저 준비를 끝낸 김건우 주임은 봄을 온몸으로 맞이하듯 산뜻한 핑크 블레이저에 화이트 셔츠와 팬츠, 스트라이프 넥타이로 포인트를 주어 스타일을 완성했다. 미리 준비한 흰 장미 한 송이를 들고 포즈를 취하며 멋쩍은 듯 웃는다. 촬영하는 것이 정말 어렵다 말했지만 사진작가가 요구하는 포즈도 척척!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춤을 추는 것을 보면 그동안 숨겨놓은 끼를 제대로 발휘하는 느낌이다. 그다음은 멋진 헤어스타일을 위해 2배 가량 더 오랜 시간 준비한 후 등장한 김건진 주임의 차례. 김건우 주임과는 또 다른 매력을 풍기는 상남자가 되어 나타났다. 자신의 옷마냥 꼭 맞는 체크 슈트를 입은 모습에서 전문 모델의 포스가 폴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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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클리어

두 번째 의상인 핑크 모자와 청재킷으로 갈아입고 나왔을 때는 개구쟁이 같은 분위기로 완벽히 변신! 때 마침 스튜디오에 신나는 음악이 흘러나왔고, 둘은 에너지 넘치는 힙합 보이가 되어 다양한 포즈를 취해보기도 했다. 김건우 주임도 포인트를 준 화이트 셔츠, 베이지 치노팬츠로 착장을 바꾼 뒤 함께 촬영에 임하자, 혼자일 때보다 긴장이 풀어져서인지 훨씬 편안한 모습으로 촬영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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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옷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오늘 입은 옷들도 모두 마음에 들어요. 그중 청재킷 안에 입은 니트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아이템이에요.” 김건진 주임은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은 편. 간혹 멋쟁이라는 말도 들을 정도로 가지고 있는 아이템들을 조합하는 것을 어려워하지 않는다. “핑크 재킷은 처음 입어봤어요. 제가 직접 사서 입지는 못할 것 같은 색인데, 실제로 입어보니 잘 어울리는 것 같더라고요.” 평소 같은 디자인의 옷을 색상만 다르게 사는 편일 정도로 패션에 관심이 적은 김건우 주임. 하지만 새롭게 시도해본 스타일이 어색하지 않았다며 마음에 들어했다. 각자의 팀장님으로부터 잘하고 오라는 미션을 받았다는 오늘의 주인공들. 마카롱처럼 달콤한 남자로의 변신은 과연 성공일까? 이 둘의 사진을 보노라면 그 어려운 미션을 성공한 것임이 분명하다. 동기로, 친구로 오랜 기간 우정을 쌓으며 서로 힘이 되어주는 김건우, 김건진 주임. 이들의 우정이 앞으로도 더욱 견고해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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