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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주] 한수원 주간 뉴스

  • 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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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본부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가 지역 인재양성과 학부모들의 학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육영사업에 올해 21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월성원자력에서 중점적으로 시행하는 교육지원 사업은 외국어 교육, 특기적성 교육, 교육기자재 및 교육환경 개선 등으로, 월성본부 주변지역 초.중.고 학생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원어민 화상 영어 교육은 사전 레벨테스트를 통해 학생들 개개인의 수준에 맞게 진행해 영어 말하기 능력을 향상시키고 영어마을 캠프 참여를 통해 평소 공부한 영어를 실전에 적용하도록 설계했습니다.

더불어 주변지역 학습 환경을 최적화하기 위해 전자칠판, 태블릿 PC 등 스마트 교육시스템을 만들어 디지털 교과서와 교육용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할 수 있도록 주력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매일일보)

유니스트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자력의 미래 역할과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UNIST는 지난 19일 교내 이차전지 산학연연구센터에서 심포지엄을 열고 한수원과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3D 프린팅, 해수 전지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활용한 원자력 발전의 지능화.고도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날 한상길 한수원 기술전략 처장이 ‘원자력 역할과 안전성’, 김동섭 UNIST 4차산업혁명전략 연구소장이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주제로 각각 기조연설했습니다.

방인철 UNIST 기계항공 및 원자력공학부 교수는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원자력 시대를 선도할 기술혁신을 구현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며 “이번 산학협력이 울산, 경주, 포항 등 해오름 동맹이 함께 추진 중인 원자력 분야 상생 협력과 소통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세히 보기(연합뉴스)

일자리

원자력발전소를 유치한 지역은 원전 건설 시기부터 다양한 경제적 수혜를 받습니다. 지역 일자리부터 지자체 세수증가(발전소지역자원시설세), 한수원의 지역발전금 등 가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원전유치 혜택이 있습니다.

그 중 최대 효과는 일자리 창출입니다. 원전 건설에 동원되는 인력은 약 600만 명 이상으로, 제2롯데월드 250만 명, 인천대교 200만 명의 거의 3배 수준입니다. 신한울원전 1.2호기 건설 인력 2천700여 명 가운데 지역주민은 1천 명으로 전체의 37% 가량입니다.

원전지역은 원전건설 이후에도 기본지원사업, 사업자지원사업 등 지역 지원금을 받고 있습니다. 지자체의 기본 자원사업비는 지자체 전기요금 보조, 학자금 지원, 지역 소득 증대 사업 등으로 사용합니다. 또, 사업자 지원 사업비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 복지증진 등에도 쓰입니다.

▶자세히 보기(매일신문)

집수리

한국수력원자력이 한국해비타트와 손잡고 오래되고 낡은 저소득층 가정과 복지시설을 개선하는 ‘행복나래 집수리’ 사업을 펼쳤습니다.

지난 2016년 6월부터 생활이 어려운 다자녀 가정, 다문화가정, 취약가구 등을 대상으로 주거공간을 수리해 행복한 터전을 만들기 위한 사업을 시작, 경주시 47가구와 2개 복지시설, 울주군 19가구와 2개 복지시설 수리를 지원했습니다.

한수원 지역상생협력처 직원 20여 명은 지난 20일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 집수리 가구를 찾아 외부 벽체를 마감하고 현장 정리정돈을 하는 등 ‘행복나래 집수리’ 1차년도 사업 마무리 활동을 펼쳤습니다.

오는 4월말 완료되는 첫해 집수리사업으로 약 330명의 취약계층이 안락한 주거환경을 제공받게 됐습니다.

한편, 한수원 ‘행복나래 집수리 사업’의 혜택을 받는 저소득층 대상자들의 체감 만족도가 높다고 평가하고 2차년도 사업을 확대 추진할 예정입니다.

▶자세히 보기(아주경제)

필리핀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8일 경주본사에서 필리핀 에너지부 대표단과 바탄 원전 사업 재개 등 양국간 협력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필리핀 정부는 심각한 전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최근 신규원전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NEPIO를 설립해 바탄 원전 사업 재개를 검토 중입니다. 이날 한수원을 찾은 필리핀 에너지부 대표단은 원전 주변지역 내 상생 협력사업, 원자력 분야 인력개발, 핵연료 수급 및 관리, 원전 건설 능력 및 운영 경험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들은 회의가 끝난 후 고리 2호기, 원자력환경공간,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두산중공업 등 산업계 현장도 둘러봤습니다.

한수원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나라 원전의 우수성을 알리고, 원전 건설 및 안전 운영의 모범적인 모델을 제시해 향후 필리핀 원전수출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히 보기(이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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