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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황금연휴, 비행기 안전 매뉴얼 및 행동 요령

  • 201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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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황금연휴를 이용해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최근에는 해외여행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번 5월 연휴에는 100만 명 이상이 해외여행을 떠난다고 합니다. 해외여행을 할 시에는 비행기를 이용하는 것이 대부분인데요. 비행기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꼭 지켜야 할 안전수칙과 에티켓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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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벨트는 기본 안전
대부분의 교통수단과 마찬가지로 가장 기본적인 안전수칙은 안전벨트 착용입니다. 비행기의 이륙 3분과 착륙 8분을 위험한 11분이라고 부릅니다. 위험한 11분은 안전벨트 경고등에 불이 켜져, 안전벨트의 착용이 필수입니다. 그러나 경고등이 켜있을 때를 제외하고 안전벨트를 풀어놓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안전벨트 경고등이 꺼져있더라도, 자리에 앉아있을 때에는 안전벨트를 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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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마스크와 구명조끼 이용법
비상상황 시에는 자동으로 머리 앞쪽에서 산소마스크가 내려옵니다. 승무원의 지시에 따라 신속히 착용하도록 합니다. 비행기용 구명조끼는 일반 구명조끼와 달리 앞 뒤 구분이 없으며, 머리 위에서부터 넣어 입습니다. 허리에 맞춘 뒤, 탈출 직전 붉은색 손잡이 끈을 당겨 공기를 주입합니다. 단, 절대 기내에서 구명조끼를 부풀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만일 비상구가 있는 좌석에 앉아있다면, 사고 시 승무원을 도와야 하는 책임이 있습니다. 해당 좌석에 앉아있는 승객은 승무원이 설명하는 안전 매뉴얼을 경청하고, 숙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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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
비행기가 추락할 위기에 놓일 경우, 안전벨트를 한 상태로 몸을 숙여 무릎 쪽으로 몸을 웅크린 자세를 취해야 합니다. 자세를 낮추어 팔, 다리의 골절을 최소화하고 머리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할 수 있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화재가 발생했다면 젖은 옷이나 수건을 사용해 코와 입을 막아야 합니다. 기내 유독가스는 공기보다 밀도가 낮습니다. 자세를 최대한 바닥에 가깝게 해 유독가스의 흡입을 최소화하여 비상탈출 유도등을 따라 가까운 비상구로 이동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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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고는 항상 인명피해로 연결되는 큰 사고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 항공기 사고에서 생존비율은 90% 이상이라고 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위험에 대비하는 자세라면 항상 안전하고 재미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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