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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주] 한수원 주간 뉴스

  • 201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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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음악회

봄기운이 만연한 지난 26일, 기장군 장안읍에 위치한 고리스포츠문화센터 1층 멀티공연장이 음악을 통한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거듭났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노기경)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마련하는 ‘수요행복음악회’가 바로 그 무대인데요.

문혜진 아나운서의 진행과 함께 즐거운 ‘해피 콘서트’를 테마로 열린 이번 ‘수요행복음악회’는 클라리넷·첼로·피아노의 선율이 돋보였던 ‘부산예술아카데미연구회 앙상블팀’, 부산·김해·창원 시립합창단의 수·차석 단원들이 힘을 합쳐 진행됐습니다.

또한 품격있는 성악 무대를 선보인 ‘Busan. Classico. Coro’, 오랜 연주경험과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한 재즈밴드 ‘레인메이커’, 그리고 1987년 MBC 10대 가수상, KBS 10대 가수상 등을 수상하는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가수 위일청이 차례로 공연장을 가득 채운 350여명의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수요행복음악회’는 지난 2014년, 발전소 인근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음악을 통한 소통의 장 마련 등을 취지로 첫 선을 보인 이후 어느덧 서른여섯번째 무대를 맞이한 고리원자력본부를 대표하는 문화행사 중 하나입니다.

▶자세히 보기(투데이에너지)

자원봉사

한국수력원자력(주)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노기경)는 지난 28일, 고리스포츠문화센터 1층 멀티공연장에서 부산지역 대학생과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한수원과 함께하는 소통고리 대학생 자원봉사 공모대전(이하 한수원 소통고리)’ 협찬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고 고리원자력본부가 후원한 이날 전달식에서는 지난 3월6일부터 31일까지 안전ㆍ환경, 지역사회, 소외계층, 재능나눔 등 총 4개 분야 공모를 통해 선정된 50개 팀에게 모두 75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마음을 담은 나눔 Bong(봉)사랑’ 프로그램을 선보인 ‘Bong사랑 동아리’, 소외계층 주거 환경개선 프로젝트인 ‘리본하우스(Re-born House)’를 공모한 ‘부산연합집수리 동아리 어썸(Awesome)’이 최우수 팀에 뽑혀 200만원의 지원금을 받았습니다.

이날 협찬금을 전달받은 팀은 5월 중 발대식을 갖고 10월까지 6개월에 걸쳐 각 팀이 기획하고 구상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되며, 이들 중 우수한 활동을 펼친 팀에게는 12월 경 대상 1팀(부산시장상), 최우수상 2팀(한수원 사장상), 우수상 2팀(부산시자원봉사센터장상)을 선정해 별도의 상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노기경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작은 삽 하나로 거대한 산을 옮겼던 중국 고사 ‘우공’의 이야기처럼 이번 봉사활동에 참가한 대학생들의 작은 아이디어들이 봉사와 나눔문화 확산이라는 위대한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면서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부산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고리원자력본부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히 보기(부산일보)

체코

한국수력원자력이 체코 신규 원전 수주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한수원은 지난 27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 코트라(KOTRA) 프라하 무역관과 함께 ‘원전산업 공급자 포럼(Suppliers Forum)’을 열었습니다.

이번 포럼엔 한국전력기술, 한국원자력연료, 두산중공업, 현대중공업, 체코 전력산업계 연합(CPIA), 체코기계산업체 연합(CMC) 소속 회원사 등 한국과 체코 기업 100여개 업체, 2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얀 피세르(Jan Fischer) 체코 전 총리 및 정부인사, 원전지역 주민협의회장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수 현지 체코 언론사도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한수원은 이번 포럼에서 체코 기업과 원전산업 협업 전략을 소개하는 한편, 한국 원자력산업 전시관 운영 및 기업 간 협의 등을 통해 체코 기업과의 협업 가능성을 적극 타진했습니다. 또 신규 원전 관련 정부 및 산업계 주요인사와 접촉해 앞으로 신규 원전사업 추진을 위한 세부적인 협의도 진행했습니다.

▶자세히 보기(헤럴드경제)

한국원전

한국원자력산업회의는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12회 중국원자력산업전시회에 유럽형 한국 원전인 EU-APR과 원전 전(全)주기를 아우르는 원자력 기술 관련 내용을 전시해 각국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원산은 한국수력원자력, 한전KPS,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두산중공업 등 국내 5개 원자력 기업과 함께 ‘한국원자력관’을 구성해 IAEA, OECD-NEA 등 국제기구 관계자와 행사 개최국인 중국을 비롯한 체코, 영국, 프랑스, 러시아 등 주요국 원자력 관계자들에게 한국 원자력산업의 우수 기술을 알린 것은 물론 중국 원자력 산업계와 협력의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특히 ‘한국원자력관’에는 중국 국가원자력기구(CAEA) Liu Yongde 사무총장, 중국핵공업집단공사(CNNC) Wang Shoujun 회장, 국방과학기술공업부(SASTIND) 부국장 등 중국 원자력분야의 정책 결정자들이 대거 한국관을 방문해 한국의 원자력산업 분야에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또한 체코는 렌카 코바쵸브수카 (Lenka Kovacovska) 산업통상부 차관, 토마스 스메진칼 (Tomas Smejkal) 에너지국제협력전략부장, 피터 자보스키(Petr Zavodsky) 신규 원전추진국장 등 대규모 대표단이 한국원자력관을 방문해 한국의 체코 원전 진출에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자세히 보기(에너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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