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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만나기 100m 전

  • 20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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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는 10분이면 충분하다고 했다. 우리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매력 넘치는 첫인상을 보여준다면. 그러기 위해 우리가 알아둘 것이 있다. 강렬한 인상은 스타일에서 시작된다는 사실! 센스있는 스타일은 매력도를 높여준다. 패션 센스가 곧 그의 센스이기 때문. 그래서 준비했다. 언젠가 찾아올 연인을 꿈꾸는 남자와 사랑하는 아내에게 여전히 멋져 보이고 싶은 남자, 두 남자를 위한 스타일링 꿀팁.

올댓비포

아내를 위한 로맨틱 가이, 정경훈 주임(한울본부 제3발전소 기술실 계측제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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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시선보다 자신의 느낌대로 옷을 입고 싶다는 정경훈 주임. 옷만은 사랑하는 아내도 간섭하지 못할 만큼 자신의 주관이 뚜렷하다. 그렇다고 한 가지 스타일만 고집하진 않는다. “여러 스타일로 입어보고 싶어요. 다만 제 느낌대로요.” 그런 그는 오늘 박시하게 입는 평소 스타일에서 벗어나 심플하지만 에지가 느껴지는 스타일로 변신했다. 머리 스타일부터 앞머리를 5대5 가르마를 타 댄디하게 스타일링했다. 여기에 블레이저와 데님을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댄디한 스타일 완성. 블레이저에는 패치를, 흔히 말하는 ‘찢청’ 스타일 데님은 롤업해 포인트를 주었다.

한 번도 도전해 보지 않은 모습이라 색다르다는 그는 “평소 제 스타일이 아니어서 어색하지만 좀 더 젊어 보이는 것 같아 좋네요”라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그의 매력을 더욱 도드라지게 한 스타일은 바로 블루톤 카디건과 슬랙스를 매치한 로맨틱 룩이었다. 니트 소재로 된 타이의 도트와 일러스트가 그려진 셔츠로 포인트를 주어 경쾌함을 더했다. 마치 결혼기념일 아내와의 데이트를 위해 멋을 부린 듯 안 부린 듯 한 스타일.

그가 촬영장에서 모두를 놀라게 한 것이 있다. 바로 아재가 아닌 청년처럼 늘씬한 몸매 때문이다. “키가 조금 작은 편이라 체중 관리에 신경 쓰고 있어요.” 그의 말처럼 어떤 옷도 잘 어울리는 그는 아내와 결혼한 지 올해로 5년 차. 자상한 말 한마디보다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든든한 남편인 그에게 작은 바람이 있다. “평소 아내와 추구하는 패션 스타일이 맞지 않았는데 이번만큼은 아내도 많이 좋아할 것 같아요. 이 스타일로 아내와 외출해봐야겠어요.” 그의 말에서 여전히 멋진 남편이 되고픈 마음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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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그녀를 꿈꾸는 스위트 가이, 이동찬 주임 (한울본부 제1발전소 운영실 방사선안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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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의 패션 점수는 50점이에요. 옷만 놓고 보면 100점이지만 제가 완벽한 미남은 아니라서요.(웃음)”

이제 막 패션에 눈을 뜬 이동찬 주임은 동료들의 환골탈태한 모습을 보고 올댓스타일 주인공에 나서기로 결심했다. 스물다섯 살의 순수 청년 이동찬 주임은 그동안 편한 옷이 최고라 생각했다. “옷은 편해야 한다는 생각에 티셔츠와 청바지를 즐겨 입었어요. 그런데 요즘 들어 배우 조진웅 씨에게 눈길이 가더라고요. 신사처럼 느껴져서요.”

그런 그에게 제안한 스타일은 두 가지. 젊은 신사의 멋을 느낄 수 있는 댄디한 스타일과 동네 귀여운 막냇동생처럼 느껴지는 스쿨룩 스타일로 변신을 시도했다. 젊은 신사의 느낌을 주기 위해서 화이트 셔츠에 캐주얼한 느낌이 묻어나는 슬랙스를 매치했다. 뷰파인더에 비친 꽃을 든 그의 모습은 지금 당장 데이트를 하러 나가도 될 듯 보였다. 그도 “꽃을 들고 카메라에 섰을 때 소개팅을 나가야 할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라고 말한다.

그 다음 도전한 스쿨룩은 매력지수 100점 만점의 100점이었다. 조금 더 날씬해 보이기 위해 세로 스트라이프가 있는 셔츠에 데님을 매치했고, 포인트로 스카프와 서스펜더(멜빵)로 귀여움을 더했다. 풍선을 불며 카메라 앞에 선 순간 모델 뺨치는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천의 얼굴을 보여준 이동찬 주임. 아마도 자신과 어울린다는 생각에 자신감이 붙었던 모양이다. “귀여운 모습이 저랑 잘 어울리지 않나요? 앞으로 이런 스타일로 입어볼까 싶어요. 아직 연애보다 친구들과 노는 게 좋지만 좋은 여자 친구를 만나기 위해 지금부터 준비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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