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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된 더위! 폭염 대비 행동요령으로 예방해요

  • 201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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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더워야 곡식이 잘 영근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적당히 더운 여름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계절입니다. 하지만 더워진 공기와 내리쬐는 뜨거운 태양 아래서 우리의 몸은 급격히 지치고 무기력하게 되는데요. 심지어 폭염으로 인해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끔찍한 사고가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무더운 여름이 찾아오기 전 폭염대비방법을 꼼꼼히 알고 계셔야 일사병, 열사병 등 여름철 더위질병도 예방할 수 있으며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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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대비 행동요령 chapter 1. 사전 준비
여름이 다가오기 전에는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기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미리 정비하고, 집안 창문에 직사광선을 차단할 수 있는 커튼을 설치합니다.

TV, 라디오의 일기예보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주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일기예보를 통해 무분별한 냉방기구의 사용이 아닌 실내외 온도차를 5℃ 내외로 유지하도록 하여 냉방병을 예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그리고 가까운 병원의 연락처를 파악하고 계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일사병과 열사병을 동일한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흔히 ‘더위 먹은 병’이라고 불리는 일사병은 더운 공기와 강한 햇볕에 의해 신체가 체온조절을 하지 못해 생기는 병입니다. 보통 일사병의 증상은 어지러움이나 두통, 피로, 무기력함 등으로 나타납니다. 하지만 심한 경우에는 근육통, 저혈압, 잦은 맥박 수, 실신, 정신이상 등의 특이증상으로 이어지기도 하는데요. 이런 경우에는 열사병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더운 공간에 오래 있으면 걸리는 열사병은 심할 경우 사람을 죽음으로 내몰기도 하기 때문에 응급조치가 필요합니다. 찬물로 온몸을 적시거나, 얼음이나 알코올 마사지와 함께 시원한 바람을 쏘이면서 신속히 병원으로 후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주의해야할 점은 환자가 의식이 없을 경우에는 절대 물을 먹여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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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대비 행동요령 chapter 2. 폭염 발생 시

폭염 발생 시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외출이 불가피할 경우에는 가벼운 옷차림과 함께 물병을 휴대하여 체내에 수분을 자주 공급해줘야 합니다. 물 대신에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를 마실 경우에는 오히려 수분이 빠져나가 위험할 수 있습니다.

냉방이 되지 않는 실내의 경우 햇볕을 가리고 맞바람이 불도록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으며, 자동차 안에 노약자나 어린이 그리고 애완동물을 홀로 두는 것은 굉장히 위험합니다. 현기증, 메스꺼움, 두통 등의 증세가 나타나는 경우에는 신속히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 휴식을 취하며 시원한 음료를 천천히 마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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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폭염 대비 행동요령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끔찍한 폭염기간을 미리 대비하셔서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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