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블로그
삶에 활력(力)을 더하는 이야기
모바일메뉴 열기
검색창 닫기

[6월 2주] 한수원 주간 뉴스

  • 2017.06.09.
  • 325
  • 블로그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
  • 인쇄

‘2017 세계 원자력 및 방사선 엑스포’가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사흘 간 일정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엑스포는 새 정부 출범 후 원자력 발전 정책이 불투명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 시대 원자력·방사선 분야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로봇과 센서 기술로 설비 이상유무를 실시간 점검하는 기술을 소개했다. 원전 안전의 지능화 시대를 확인했습니다.

이관섭 엑스포 조직위원장(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그동안 원자력은 경제 고도성장의 원동력으로 성장과 효율성이 중시됐다면, 이제는 안전과 신뢰가 핵심 가치로 자리잡았다”며 “IoT와 AI 기반 기술을 활용해 무결점의 안전성을 추구한다”고 말했습니다.

원자력은 설비 운영에서부터 관리, 이상유무 판단과 조치가 자동으로 이뤄지는 등 4차 산업혁명에 가장 근접한 산업 분야입니다. 원전을 구성하는 수만개 설비에 센서가 부착돼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주고 받습니다. 이상이 있으면 시스템이 대체부품 작동과 설비정지를 알아서 판단합니다. 사람의 실수를 최소화합니다. 유지보수 분야에선 고방사선 환경 특성상 로봇 활용이 가장 많은 분야입니다.

▶자세히 보기(전자신문)

경주시청 공무원들이 원자력발전소 투어에 나서 지역과 상생방안을 찾습니다. 경주시 공무원들은 신정부 에너지정책의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시대적 흐름에 맞는 원자력분야 정책개발에 나서고 있습니다. 공무원들은 지역발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기대되고 있는 원자력 관련시설을 견학하고 원자력과 지역이 상생하는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공무원들은 지난달 첫 견학을 시작해 7월21일까지 10회에 걸쳐 연인원 400여 명이 원자력 발건소 투어에 참석합니다. 매주 금요일 직원 40명씩 한수원 홍보관, 중저준위방폐장, 월성원자력본부 등 원자력 관련시설을 견학하고 원자력 관련기업 임직원들과 현장 상황을 함께 살피며 상생과 협력의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오전에는 한국수력원자력 홍보관을 견학하고, 오후에는 중저준위방폐장 현장, 월성원자력본부 홍보관 방문에 이어 주상절리, 이견대 등 지역 문화유적 탐방시간도 갖습니다.

최근에는 경주시청,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소속 미혼남녀직원들이 함께하는 만남의 장을 마련해 참여기관 상호 간 교류를 확대하는 행사도 했습니다.

▶자세히 보기(대구일보)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이관섭)은 8일 서울 강남구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UAE원전운영회사인 ‘Nawah Energy Company(Nawah)’와 ‘APR협력협정(ACA)’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정에서 양사는 신형 원자력발전소인 APR1400의 자국 내 운영 초기에 양사의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점진적으로 정비경험과 긴급자재 공유 및 예비품 공동구매, 기술현안 공동 해결 등까지 협력범위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지난 2009년 한국형 원자력발전소 4개 호기가 UAE로 수출이 확정돼 현재 1호기는 운영을 위한 준비 중이고, 2, 3, 4호기는 건설 중입니다.

Nawah는 지난해 한전과 UAE원자력공사(ENEC)간 투자협정을 통해 UAE에 건설 중인 한국형 원자력발전소인 APR1400의 운영을 위해 설립됐습니다. 한수원은 ARP1400의 개발·운영사로서 UAE 원전 건설 및 운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수원 관계자는 “이번 협정 체결로 APR1400 발전소의 안전성, 신뢰성, 효율성 향상 및 공동현안을 양사가 함께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이 만들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히 보기(KNS 뉴스통신)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이관섭, 이하 한수원)은 1일 고리태양광발전소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고리태양광발전소는 고리원자력발전소 유휴부지(9만m2)를 활용해 건설됐으며, 2016년도 11월달에 착공해 올해 6월 준공됐습니다. 설비규모는 5MW로, 연간 6,500MWh의 전력을 생산하게 되는데 이는 약 3,400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한수원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정책에 따라 친환경 전력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원자력·수력·양수발전소 유휴부지에 50MW규모의 태양광발전소 건설을 추진 중일 뿐 아니라 연료전지, 바이오, 풍력 등 총 2GW의 용량에 달하는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사업에 2023년까지 약 1조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한수원 이관섭 사장은 “안정적인 전력공급 및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 확대를 통해 그린에너지를 표방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책무를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자세히 보기(일요서울)

0

블로그지기
블로그지기
삶에 활력(力)을 더하는 이야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