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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전 미리 알아보는 해수욕장 사고 예방법

  • 201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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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불볕 더위가 강해진 것을 보니, 정말 여름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특히 올 여름은 유난히 더울 전망이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올해 해수욕장에는 많은 사람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사람들이 몰린 곳에서는 사건, 사고가 늘 많이 발생합니다. 해수욕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고를 알아보고 예방해, 여름휴가 안전하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첫째, 익사사고


가장 많이 발생하는 익사사고. 익사사고는 준비운동 부족과 안전요원의 지시에 따르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해수욕을 하기 전에는 준비운동을 통해 근육을 풀어주어 손, 발 등의 경련을 방지해야 합니다. 우리의 몸은 갑작스런 운동을 할 경우, 평소 쉬고 있던 폐에 부담을 주어 호흡곤란과 같은 심각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근육 경련으로 인해 수영이 불가능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수영능력을 과신하여 무리한 행동을 하다 사고가 나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간혹 혈기왕성한 젊은 남성들이 물놀이를 하면서 과도한 장난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바다는 물의 흐름이 빠르고, 물 속 장애물들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아무리 수영을 잘하더라도 조심해야 합니다. 나아가 보호가 필요한 사람들은 구명조끼나 튜브를 이용하여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백사장 화상사고


강렬한 햇빛에서 내리쬐는 자외선에 의해 피부에 화상을 입는 경우가 있는데요. 해수욕장에서는 얼굴과 피부 등에 선크림을 반드시 발라줘야 하고, 얇은 옷을 윗도리에 걸치는 것도 햇빛이 몸에 직접 닿는 것을 방지해 주는 좋은 방법입니다.

셋째, 해파리

바닷가 수온의 상승으로 해파리가 해수욕장까지 가끔씩 올라오기도 합니다. 해파리는 사람을 공격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해파리에게 쏘이면 일반적으로 염증이 생기지만 심해지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일부 해파리의 경우 신경을 마비시켜 몸을 움직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해파리에 쏘인 즉시 물 밖으로 나와, 쏘인 곳을 바닷물을 이용해 10분 이상 씻어주셔야 합니다.

여름 휴가의 의미는 행복하게 도착한 해수욕장에서 아무런 사고 없이 좋은 추억들만을 집으로 가져왔을 때 더욱 커지는 것 같습니다. 작은 안전수칙들을 지키셔서, 멋진 휴가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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