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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주] 한수원 주간 뉴스

  • 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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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은 대한전기협회로부터 원자력발전소 비상 리튬이온전지 사용을 위한 기술기준 승인을 받았습니다. 원자력발전소는 전기가 끊어졌을 때를 대비해 비상용으로 납축전지를 사용해 왔는데, 전원 차단으로 발생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비상용 전지의 용량 확대 필요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이번에 기술기준 승인을 받은 리튬이온전지 용량은 납축전지의 2~3배에 달해 원전 안전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한수원 중앙연구원은 자체 R&D로 지난 2013년 12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원전에 사용할 리튬이온전지의 성능과 안전성에 대한 시험을 수행해 왔습니다. 그 결과 4개의 기술기준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고, 지난 16일 대한전기협회로부터 이 기술기준들을 전력산업기술기준으로 채택하는 최종 승인을 받았습니다.

전력산업기술기준(KEPIC)이란 안전한 전력생산을 위해 ASME, IEEE 같은 국제 전기표준에 맞춰 1995년 제정한 국내기술기준으로, 원자력발전소의 경우 신고리 1,2호기 건설부터 적용 중입니다.

▶자세히 보기(경북일보)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노기경)는 20일 고리제3발전소 비상대응시설 및 비상대책실에서 신고리1호기를 대상으로 오후 2시부터 약 두 시간여에 걸쳐 방사능방재 부분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방사능방재 부분훈련은 자연재해 및 기타 요인으로 인한 발전소 비상상황의 발생을 가정해 실시하는 훈련으로, 상황 발생에 따른 대응체계 점검 및 실질적인 대응능력의 향상을 목표로 합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이날 실시된 신고리1호기 부분훈련을 통해 원자로건물 내 비상상황을 가정, 신속한 설비 복구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전반적인 대응능력을 점검했습니다.

고리원자력본부 이경철 방재대책팀장은 “우리 본부는 ‘훈련이 곧 실전’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 대한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안전한 발전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히 보기(부산일보)

한국전력(이하 한전) 무주지사(지사장 안수홍)는 지난 19일 한국수력원자력 무주양수발전소와 해당 발전소 하부 저수지 수면을 활용한 4.0MW 규모의 수상 태양광 사업 추진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청정 에너지원인 수상 태양광을 한수원이 보유한 전국 7개 양수발전소 수상 태양광 보급에 한전·한수원 간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안수홍 지사장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서 변전소 및 선로 용량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신속한 선로 연계 등을 통해 해당 사업이 적기에 추진 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무주양수 수상 태양광 사업은 2017년 9월 사업 심의회의, 11월 이사회, 12월 태양광 구축 착수, 2018년 12월 태양광발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입니다.

▶자세히 보기(전민일보)

국내 첫 원자력발전소 ‘고리1호기’가 19일 가동을 멈추고 영구정지 되면서 장장 15년에 걸친 해체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과정은 크게 △해체계획서 마련 및 승인 △사용후핵연료 냉각 및 반출 △시설물 본격 해체 △부지복원 등으로, 2032년 12월 완료 예정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은 19일 오전 10시 부산 기장군 고리원자력본부에서 고리1호기의 공식 폐로 행사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해체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영구정지에 들어간 고리1호기는 15~20년이 걸리는 ‘즉시해체’하는 것으로 결정돼 곧바로 해체 절차에 착수합니다. 즉시해체는 최대 60년이 걸리는 ‘지연해체’와 비교해 해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데다 빠른 부지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장 먼저 진행되는 일은 해체계획서를 마련하는 일입니다. 한수원은 2019년 상반기까지 해체계획서 초안을 마련하고 이후 원전 해체와 관련해 지역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해체계획서 작성과 승인은 2022년 6월까지 완료될 예정입니다. 사용후핵연료를 냉각하고 반출하는 과정은 2025년12월까지 이어집니다. 습식저장시설에 보관 중인 사용후핵연료는 6~7년간 충분히 냉각시키고 최종적으로 고준위방폐물 처분시설로 이송할 방침입니다.

2030년12월까지는 발전소 내 시설물이 본격적으로 해체됩니다. 해체계획서가 승인되면 비(非)방사능시설인 터빈건물을 우선적으로 철거해 그 자리에 폐기물 처리 시설을 구축합니다. 2032년12월까지는 마지막 과정인 부지 복원작업이 이뤄집니다.

▶자세히 보기(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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