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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대비 자동차 안전 관리!

  • 201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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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날에는 시야도 가려지고, 젖은 도로로 인해 미끄러워 운전하기 훨씬 어려워지는데요. 실제로 장마철에 교통사고의 발생률이 매우 높아진다고 합니다. 곧 다가오는 장마철, 안전한 운전과 쾌적한 환경을 위한 차량 관리가 꼭 필요합니다.

1. 타이어 상태 확인!
장마철 발생하는 교통사고의 치사율이 높은 이유는 바로 수막현상 때문인데요. 수막현상이란 빗물로 인해 미끄러워진 도로에서 타이어와 노면 사이에 수막이 생겨, 타이어가 노면에 대한 접지력을 상실하여 제동이 어려워지는 현상입니다. 제동이 어려워지는 만큼 사고로 쉽게 이어질뿐더러 대형사고로 번질 확률도 높은데요. 그럼 수막현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는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요?

수막현상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지만, 타이어 공기압 체크와 마모의 정도를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자동차의 제동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타이어의 공기압을 평소보다 높이고, 타이어의 홈 깊이가 조금만 낮아져도 타이어 교체를 고려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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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와이퍼 & 유리 방수 관리!
타이어 상태 확인으로 제동력이 향상되었을지라도,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면 위험한 건 마찬가지! 운전 중 갑작스럽게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 와이퍼가 갑자기 고장이 난다거나 와이퍼 블레이드(고무날)가 낡아 시야 확보가 어려워진다면 무척이나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습니다. 장마나 태풍이 시작되기 전에는 와이퍼의 상태와 워셔액의 양을 체크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와이퍼뿐만 아니라 빗방울이 차 유리에 맺히지 않고 미끄러지듯 흘러내려, 많은 양의 비가 쏟아져도 선명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유리 방수 관리 역시 장마철에는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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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조등 점검!
전조등은 시야 확보에 도움을 주는 기능을 하지만 빗속에서는 다른 차량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려주는 기능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비 오는 날에는 안전을 위해 항시 전조등을 켜고 다니는 것이 좋은데요.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 전조등의 등화 여부를 확인하시고, 문제가 있다면 정비소에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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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배터리의 상태 점검!
여름철에는 에어컨 작동과 각종 전기장치들의 사용이 많아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배터리의 상태를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터리 상태의 확인은 자동차 보닛을 연 뒤, 배터리 윗면의 인디게이터를 확인하면 됩니다. 녹색이면 정상인 상태, 검정색이면 충전이 필요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연결되지 않도록 초기 소화를 진행하고, 테이블 밑으로 몸을 피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2017년 여름 장마는 지난해보다 늦게 시작된다고 합니다. 그동안 가뭄으로 힘들었던 농민들에게는 단비가 시작되겠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운전자들에겐 안전함이 더욱 절실한 시기입니다. 소중한 자동차 관리로 안전하게 장마철을 넘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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