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블로그
삶에 활력(力)을 더하는 이야기
모바일메뉴 열기
검색창 닫기

통통 튀는 러블리걸들의 화려한 외출

  • 2017.07.04.
  • 426
  • 블로그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
  • 인쇄

여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꿔보는 스타일이 있다. 바로 드레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로 만들어주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는 일생에 한 번 입는 것을 꿈꾸고, TV 속 시상식에서나 볼법한 여배우들의 우아한 드레스는 쉽게 구경하는 것도 힘들다. 이 로망을 오늘 실현시켜주었다. 순수함과 우아함, 사랑스러움을 더한 그녀들의 외출.

-김하예 주임(조달처 계약팀), 소다미 주임(연료실 연료수급팀)

화사함 가득한 6월의 신부들

한국수력원자력, 한수원, 셀프웨딩, 웨딩, 결혼, 6월, 드레스, 웨딩드레스, 원피스

회사에서 만난 사이지만 친구처럼 친하다는 김하예 주임과 소다미 주임. 늦잠이라도 좀 즐기고 싶은 일요일이지만 예쁘게 단장하기 위해 기꺼이 서울까지 달려와준 그녀들의 얼굴에는 피곤함보다 설렘이 가득하다. 오늘 두 사람이 선택한 스타일은 순수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셀프 웨딩과 우아함으로 무장한 파티 룩.

“그냥 예쁘게만 꾸미고 찍는 건 평소에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전문가의 손을 빌릴 때 평소에는 못하는 콘셉트로 사진을 남겨보고 싶었어요. 언제쯤 결혼할 지는 모르지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부처럼 변신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한국수력원자력, 한수원, 셀프웨딩, 웨딩, 결혼, 6월, 드레스, 웨딩드레스, 원피스

동그란 얼굴이 귀여운 소다미 주임은 펀칭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원피스에 코르크 소재 통굽 슈즈를 신었다. 펀칭 장식은 시원한 느낌을 주고, 발목에 연출한 스트랩 장식은 소녀 같은 청순함과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어필할 수 있다. 여기에 꽃송이가 작고 오밀조밀한 화관을 이용해 셀프 웨딩 느낌을 한층 더 살렸다.

옆에 서면 좋은 향기가 날 것 같은 남자가 이상형이라는 김하예 주임은 리본 장식이 있는 하늘하늘한 느낌의 레이스 원피스로 사랑스러움을 주었다. 여기에 옥스퍼드화를 신고 로맨틱한 웨이브 머리에 코르사주 장식을 달아 귀엽고 발랄한 느낌을 연출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수원, 셀프웨딩, 웨딩, 결혼, 6월, 드레스, 웨딩드레스, 원피스

우리의 오늘이 가장 화려하다

셀프 웨딩 스타일로 순수함을 한껏 표현했다면, 이제는 한층 더 성숙해질 차례다. 평소에 두 사람은 모두 편안한 스타일을 즐기지만 오늘은 날이 날이니만큼 용기 내서 도전해보기로 했다. 따스하고 단아한 느낌의 김하예 주임은 웜톤의 피부와 잘 어울리는 살굿빛 튜브톱 드레스를 입었다. 여기에 의상과 매치를 이루는 짙은 골드 컬러의 귀걸이와 목걸이, 핫핑크 큐빅이 포인트인 진주 팔찌로 파티룩의 화려함을 더했다.

“평소엔 그냥 편하게 입어요. 가끔 과감한 스타일을 시도해보고 싶지만 제 스스로 너무 부담스럽고 불편해서 자주 할 수는 없더라고요. 그런데 전문가의 손길이 확실히 다르긴 다르네요. 오늘 메이크업도 의상도 너무 만족스럽고, 거울 속에 비친 제 모습이 다른 사람 같아요.” 김하예 주임은 스타일 변신이 마음에 들었는지 거울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소다미 주임은 개성 있는 헤어스타일을 더욱 강조 할 수 있도록 반묶음을 하고,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를 입어 발랄한 느낌을 연출했다.

평소 사진 찍을 일이 많지 않았는데, 오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어 즐거웠다는 두 사람의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특히 소다미 주임은 많은 스태프들과 함께한 촬영때문에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된 느낌이었다고.

“오늘 하루 스태프분들이 다들 친절하셔서 재밌었어요. 더구나 혼자가 아니라 친한 동기 언니와 같이해서 더욱 좋았고요. 옷들도 평소라면 도전하지 못할 스타일이라 더 만족스러웠던 것 같아요.”

김하예 주임도 오늘의 소감을 잊지 않는다.

“시간이 지나면 정말 남는 건 사진뿐이더라고요. 사진으로나마 간직하지 않으면 그 시간들이 잊히는 거잖아요. 우리 삶은 결국 기억들의 결집체인데, 행복했던 시간이 잊히는 걸 원하지 않아서 많이 찍고 남겨두려고 노력해요. 오늘도 이렇게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6월, 결혼, 한국수력원자력, 화관, 한수원, 샌들, 스타일, 웨딩, 셀프웨딩, 드레스

0

블로그지기
블로그지기
삶에 활력(力)을 더하는 이야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