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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주] 한수원 주간 뉴스

  • 20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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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노기경)가 ‘2017년 고리원자력본부 장학생’ 선발을 통해 발전소 주변지역 인재 육성 지원에 나섭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3일까지 신청기간을 통해 대학생 255명과 고등학생 30명 등 총 285명의 학생을 선발, 4억 1000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합니다.

대학생은 특별, 일반, 지역, 우대 등 4개 부문에 걸쳐 선발하며, 공고일을 기준으로 기장군 장안읍ㆍ일광면에 본인 또는 부모가 실제 만 3년 이상 거주중이거나, 만 1년 이상 거주중임과 동시에 과거 합산 거주기간이 15년 이상이라면 지원이 가능합니다. 고등학생은 본인 또는 부모가 기초생활수급자이면서 상기 거주요건을 충족하거나 주변 지역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경우 장학생 선발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고리원자력본부 관계자는 “올해 장학생 선발은 개인당 장학금 지급액 및 수혜지역 확대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돌아가는 실질적 혜택을 더욱 강화시킨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존 울주군 서생면ㆍ온양읍 지역은 신설된 새울원자력본부에서 장학생을 모집할 예정입니다.

장학생 선발 결과는 8월 11일 개별적으로 통보되며, 선발된 학생들은 8월 23일에 고리스포츠문화센터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갖습니다. 장학금은 학생 선발 추천서 또는 신청서, 신분증 사본 등 해당 서류를 지참한 뒤 고리스포츠문화센터 1층을 방문해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고리원자력본부 지역협력팀으로 하면 됩니다.

▶자세히 보기(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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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박양기)와 해병대 제1사단(사단장 최창룡)은 18일 재해·재난 발생시 상호지원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월성원자력에서는 해병대 경계부대에 필요한 제반시설을 지원하고, 해병대 제1사단에서는 재난·재해 상황 발생 시 중장비 등 복구 장비와 인력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원전시설 견학과 안보교육 지원 등 상호 발전 가능분야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박양기 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31일 실시된 월성본부 지진재난상황 대응훈련 후속조치로, 상호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월성원자력의 재난대응능력 향상과 방호태세 확립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히 보기(노컷뉴스)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희선)는 7월 14일(금) 울진군의료원(원장 인주철), 포항성모병원(원장 이종녀), 강릉아산병원(원장 하현권)과 「울진군 주민 종합건강검진 지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검진 항목은 고혈압, 심장, 골다공증, 위내시경, 복부초음파, 골밀도 및 갑상선초음파 등 총 100여개 항목이고, 검진 대상자는 본인이 희망하는 병원을 선택하여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검진은 7월부터 12월까지 수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희선 본부장은 “대형 종합병원 수준의 종합건강검진 지원을 통해 울진군민들께서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한울원전은 특화된 맞춤형 의료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사회의 든든한 건강지킴이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검진 대상자는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9일까지 울진군 10개 읍면사무소에서 마을별로 인구비례에 따라 정했고, 취약계층 및 고령자 등을 우선 적용하여 2,161명을 선정했습니다.

▶자세히 보기(브레이크뉴스)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희선)는 지난 7월 13일(목) 비상상황 발생시 신속하고 유지적인 재난대응체계 구축을 위하여 경북소방본부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실전을 방불케 한 이번 훈련에는 경북소방본부를 비롯한 119특수구조단, 울진소방서, 한울원전 자체 소방대, 방사선비상의료지원센터(REMC) 등 150여명이 참가했고, 소방차 11대, 다목적 무인파괴 방수차, 응급구급차 등 전문장비 15대가 투입됐습니다.

지진으로 인한 한울원전 3호기의 비상상황을 가정하여 발전소 초동소방대 초기 화재진압, 자체소방대 출동 및 REMC 응급환자 구호 훈련을 시작으로 울진소방서 대형화재 진압, 119특수구조단의 인명구조와 방사선피폭환자 제염 등을 집중적으로 훈련했습니다.

이희선 본부장은 “다양한 재난상황에 대비하여 체계적인 재난대응 실전훈련을 기획․시행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위기대응능력 제고 및 안전한 원전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5월 한울원전은 경북소방학교와 방사능방재교육 전문강사 및 원자력 사고대응분야 전문가 양성을 지원하는 「원자력 사고대응 교육환경 구축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자세히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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