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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임산부 운전 가이드!

  • 201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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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에게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보다 승용차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고 안전한데요. 과연 임산부가 운전을 직접 하는 것은 안전할까요? 각별한 주의를 한다면 임산부의 운전은 출산 예정일 한두 달 전까지는 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신체적으로 불편하고, 심적으로도 부담감이 큰 임산부를 위한 운전 시 주의사항을 알려드립니다.

1. 안전벨트는 반드시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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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에 아기가 안전벨트의 압박 때문에 불편해하지는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생각이랍니다. 임신 중에는 의외로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안전벨트를 착용할 수 있습니다. 어깨로 내려오는 벨트가 어깨를 지나 불룩해진 배를 피해 위쪽으로 위치하게 메고, 아랫배를 가로지르는 벨트는 나온 배의 가장 아래쪽 부분인 허벅지 위쪽으로 착용하면 된답니다. 임산부의 몸속에 있는 뼈와 근육, 조직, 양수 등이 태아에게 쿠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차량 승차 시 태아를 보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산모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즉, 임산부가 안전벨트를 매 자신을 보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2. 최소 32주 이후에는 운전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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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32주가 넘으면 불러 나온 배로 인해 핸들의 조작이 어려워지며, 무거워진 몸으로 인해 운전석에 앉는 것조차 힘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급적 임신 8개월 이상의 된 산모는 운전을 삼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3. 긴장감, 스트레스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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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지 않은 길을 갈 때는 긴장감이 높아져 스트레스를 많이 느끼게 되는데요. 이러한 임산부의 불안감은 태아에게 그대로 전해져 좋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따라서 초행길 운전을 해야 한다면 동행자에게 운전을 맡기는 것이 스트레스와 긴장감을 덜 수 있습니다. 간혹 뒤에서 경적을 울리며 재촉하는 차량에게도 임산부임을 표시한다면 배려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4. 최대 운전시간은 2시간! 충분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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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에는 임신호르몬의 영향으로 인해 쉽게 피로감을 느끼고, 반사 신경도 둔해져 갑작스러운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도 크게 떨어집니다. 따라서 입덧이 심하거나, 수면이 부족한 상태와 같이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판단되는 날에 운전을 하게 되는 것은 위험합니다. 운전을 할 경우에는 최대 2시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차량 내부는 환기가 잘 되지 않아 어지럼증이 생길 수도 있으며, 오랜 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하다보면 배가 당기거나 허리 통증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최대 운전시간은 2시간을 넘기지 말고, 운전 후에는 반드시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임산부의 운전 시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알아보았는데요. 임산부와 동행하는 운전자라면 조수석보다는 뒷좌석에 넓게 앉기, 넓은 공간에 주차하기와 같은 행동으로 산모를 배려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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