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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주] 한수원 주간뉴스

  •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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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사장 이관섭, 이하 한수원) 등이 투자한 에너지법인, 부산그린에너지의 연료전지 발전소 준공식이 29일 부산 해운대에서 열렸습니다. 준공식에는 오순록 한수원 그린에너지본부장, 서병수 부산시장, 김영광 부산도시가스 사장, 오세철 삼성물산 부사장과 신재생에너지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1천808억원이 투입된 이 발전소는 ㈜두산퓨얼셀의 PAFC형 연료전지 70대(440㎾)로 구성됐습니다. 발전 용량은 30.8MW로, 해운대구 좌동 4만2천여 세대에 연간 25만MWh의 전기와 난방열을 공급하게 됩니다. 이 사업은 해운대 소각장 발전을 대체할 에너지공급시설을 검토하던 부산시가 한수원에 연료전지 사업을 제안하면서 시작됐고, 양 기관 외 부산도시가스, 삼성물산 등 4개사가 해당 사업을 수행할 부산그린에너지 법인을 설립하면서 본격화 됐습니다. 한수원은 사업계획수립·PF자금조달 등 사업주관과 REC 구매, 부산시는 열구매와 부지제공, 부산도시가스는 LNG 공급과 REC 구매, 삼성물산은 발전소 건설을 위한 설계ㆍ구매ㆍ시공 등 역할을 분담했습니다.

한수원은 그간 친환경적이면서도 안정적인 에너지 개발에 노력해 왔습니다. 연료전지는 연료 연소 없이 전기와 열을 생산해 소음과 매연이 없고, 작은 부지에도 발전소를 지을 수 있어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첨단 에너지입니다.

한수원은 이미 가동 중인 경기연료전지(58.8㎿), 노을연료전지(20㎿) 외 인천연료전지(39.6㎿) 사업도 진행 중이며, 2020년까지 총 220㎿ 용량의 연료전지 발전소 건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부산일보)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과 해오름동맹대학 글로벌봉사단이 지난 24일(현지시간) 체코 비소치나주에서 ‘장애인센터 벽화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끝으로 13일 일정의 봉사활동을 마쳤습니다. 봉사단은 이 기간에 도모브 베즈 잠쿠 지역 장애인센터 건물에 벽화와 도색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또 비소치나주 8개 지역 12개 복지기관을 찾아 시설개선, 노인과 장애인 돌보미, 유기견 쉼터 설립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전통음식을 나누고 문화공연을 마련하는 등 문화교류 활동도 했습니다.

이번 벽화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는 주체코 대사, 체코 인권부 차관, 한수원 전영택 부사장, 체코 비소치나주 부지사와 체코 현지 언론인 등 8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습니다. 전영택 부사장은 “이번 자원봉사로 장애인센터에 의미 있는 도움을 주게 돼 매우 기쁘다”며”이번 봉사활동이 한-체코 간 상호협력 및 우호관계 형성은 물론이고 앞으로 원전 수출에도 도움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히 보기(매일신문)

 

한국수력원자력 양양 양수발전소(소장 손병오)는 지난 29일 군 서면지역에 거주하는 7가구에 1000만원 상당의 집수리 지원비용을 기부했습니다.

이번 지원사업은 2016년부터 군 사회복지협의회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군의 발전을 위해 시행되고 있습니다. 양양 양수발전소는 이번 사업 대상을 긴급집수리가 필요한 이웃들 중에서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를 우선적으로 선정했습니다.

양양 양수발전소 관계자는 “주거복지개선차원에서 주변지역인 서면에 거주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후원할 예정이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히 보기(NEWS1)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가 신고리 발전소 인근의 서생지역 농민들에 대한 경제적 지원에 나섭니다.

28일 새울본부에 따르면 지난 25일 서생농협 본점 2층회의실에서 ‘서생면 농업인 영농자재 지원사업 협약식’을 갖고 영농자재 구입비 5억원을 지원했습니다. 새울본부의 지원금은 올해 사업자지원사업 공모결과 지역경제협력사업분야 농산물 영농자재지원사업으로 선정돼 서생면 농업 600여명이 혜택을 받습니다. 지원금은 농가운영의 필수 일반자재인 친환경 비료와 종자, 사료 등은 물론 비닐과 박스 등의 구입에 사용됩니다.

이용진 서생면 농업인대책위원회 위원장은 “새울원자력본부의 영농자재 지원사업은 서생면과의 실질적 상생사업으로서 지난해에도 600여명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았다”면서 “지역농가도 감사한 마음으로 좋은 결실을 맺어 지역농산물이 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새울본부 대외협력처장은 “새울원자력본부는 발전소 인근지역 농업인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농가의 부담을 덜어 농업인의 소득창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히 보기(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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