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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방어운전 습관 갖기

  • 201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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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차량대수가 2,200만 대를 돌파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 인구의 40% 이상의 사람들이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만큼 교통사고도 잦게 일어나는데요.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자동차 교통사고율이 높은 나라에 속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매년 약 20만 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며, 하루 평균으로는 500여 건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자동차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은 바로 방어운전입니다. 방어운전이란 예기치 못한 상황에도 안전하고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며 운전하는 것인데요. 그러기 위해선 항상 운전에 집중하고, 주변의 교통상황도 살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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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운전의 핵심은 집중력입니다. 제 아무리 운전에 자신 있는 사람이라도 피곤한 상태에서 운전하게 되면 집중력을 잃어 아찔한 사고가 발생할 위험성이 높아지는데요. 운전을 하기 전에는 간단한 스트레칭이나 명상을 통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야 합니다. 운전 중에는 음식을 섭취하거나 DMB 시청, 휴대전화 사용 등 집중력을 흩뜨리는 행동을 자제해주세요. 만약 몸의 컨디션이 안 좋거나, 생각이 많은 날에는 운전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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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차와의 안전거리 확보는 방어운전의 가장 기본이 되는 습관입니다. 도로교통법 제 19조에 의하면 ‘앞차가 급정지를 하더라도 충돌하지 않고 정지할 수 있는 거리를 확보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안전거리만 확보되어도 차량사고의 80%를 줄일 수 있는데요. 다른 차량이 갑자기 진로를 변경하거나 급제동을 하더라도 추돌하지 않을 정도의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적재물이 추락할 위험이 있는 화물차가 있다면 가급적 멀리 떨어지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고속주행 중에는 안전거리를 넓게 확보해 급제동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아야 해요. 만약 감속해야 하는 상황에는 브레이크 페달을 한 번에 밟기보다는 여러 번 나눠서 브레이크 등이 켜졌다는 것을 후방 차량에 인식을 시켜주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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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 확보 또한 상당히 중요합니다. 주행 중에는 전방에 있는 차량들의 상황을 살피고, 수시로 룸미러와 사이드미러를 살펴 후방에서 오는 차량과 주변 교통상황에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보운전자의 경우에는 주변의 차량을 모두 인지하지 못하고, 앞과 뒤의 차량만 신경 쓰다 진로 변경이나 끼어드는 차량에 추돌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본인 차량 앞 4~5대 차량의 상황을 살펴 우발적인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해요. 이밖에도 주변 신호 위반이나 불법 유턴, 차선 위반을 하는 차량 확인, 무단횡단 등 돌발 상황을 미리 인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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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방어운전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집중, 안전거리 확보, 시야 확보 외에도 방향지시등 켜기, 양보운전 생활화 하기, 뒷좌석도 안전벨트 생활화하기 등 방어운전을 위해 지켜야 할 많은 습관들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방어운전이 습관화되어 있다면 좋겠지만, 몸에 익은 습관들을 바꿔나가는 것이 조금은 느리고 답답하게 느껴질지 모릅니다. 하지만 건강과 행복을 위해 조금 더 양보하고, 조금 더 주의하는 습관들을 길러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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