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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주] 한수원 주간뉴스

  •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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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13일 원전 시설 방호를 책임지는 육군 53사단 제126보병연대 장병 가운데 가정 형편이 어려운 병사 15명을 선정해 1,200만원 상당의 후원금과 함께 생필품을 전달, 장병들의 안정적인 군복무 환경 조성에 지원했습니다.

이날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15명의 장병들에게는 내년 7월까지 매달 생계후원금이 지급되며, 명절에 지역 농·수산물 등의 생필품이 전달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직원들의 급여 일부를 십시일반 모금해 마련된 러브펀드로 조성되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15명의 장병들은 발전소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편부모가족 또는 장애가족 등 가정 형편이 어려운 병사들로,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4,800여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해 어려운 가정 형편에도 불구하고 성실하게 군복무를 수행중인 장병들을 위한 지원하고 있습니다.

고리원자력 노기경 본부장은 “무더운 날씨와 어려운 가정 형편에도 임무 완수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장병들에게 무한한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원전 시설 방호의 일선에 있는 장병들이 전역할 때까지 군복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히 보기(뉴시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양창호)는 지난 8일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 지원사업’을 시행했습니다. 이날 한빛본부 류명석 대외협력처장,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회영 사무처장 등은 홍농읍에 거주하는 김송이 씨의 집을 방문해 집수리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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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집수리 지원사업은 지난 2007년부터 진행돼 지금까지 총 163세대(7억 2000여만원 규모)에 단열·누수 작업, 수세식화장실·싱크대 설치 등을 지원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한빛본부는 화재·수해 등 긴급 재난복구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해당 읍면에서 9세대(법성면 3세대, 홍농읍 6세대)를 추천 받아 세대별 맞춤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집을 수리받게 된 김송이 씨는 “태풍이나 폭우 등 자연 재해가 닥쳐 올 때면 지붕이 무너지지 않을까 불안했는데 이제는 튼튼한 지붕으로 교체돼 안심”이라며 한빛본부에 감사의 표시를 했습니다.

한빛본부 류명석 대외협력처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이웃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행복하게 지내게 되어 기쁘다”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세히 보기(에너지경제)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8일 ‘원전 화재 특별조사 및 대응팀’을 출범하고, 원전 화재 비상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속·정확한 화재원인 규명과 화재 조사결과의 신뢰성 향상을 위해 도입된 화재대응팀은 화재감식 및 조사 전문가와 소방학과 교수 등 외부 전문가 5인을 포함해 관련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습니다.

화재대응팀은 화재 발생 시 원인을 규명하는 화재조사반과 조사 결과의 신뢰성을 검증하는 화재지원반으로 나뉘어 활동합니다. 지역 소방서와도 상시 연락체계를 구축합니다.

윤청로 한수원 품질안전본부장은 “화재대응팀의 출범은 만일의 원전 화재에 대한 명확한 원인 규명을 통해 원전의 대국민 신뢰도를 한층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수원은 화재로부터 보다 안전한 원전을 만들기 위해 대내외 교류와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세히 보기(부산일보)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박양기)는 지난 7일 월성원자력 배수구에서 발전소 외부 인근 해역으로 유출되는 유류오염 사고 방재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방재훈련은 해양환경관리공단 포항지사와 합동으로 월성원자력 배수구에서 윤활유 500리터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유류 일부가 인근 해역으로 유출되는 것을 가정해 실시됐습니다.

실제상황과 같이 관계기관 상황 전파 및 초동 방재 조치, 유류유입 방지를 위한 오일펜스 설치 및 유류제거 작업 등의 절차로 진행됐습니다.

유류오염 방재 전문기관인 해양환경관리공단의 전문 인력과 방재선, 방재차량 등 특수 장비가 투입되어 유관기관의 방재지원 체계와 대응 능력도 함께 점검했습니다.

월성원자력 서대권 재난환경팀장은 “평상시에는 유류오염 예방 활동을 철저히 수행하고, 유사시 발전소 안전 운영과 인근 해양환경에 영향이 없도록 지속적인 반복 훈련을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세히 보기(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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