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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주 한수원 주간뉴스

  • 20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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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2017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에서 지속적이고 차별화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18개 기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5년 연속 수상한 기업에 주어지는 ‘명예의 전당’ 타이틀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한국수력원자력에 돌아갔습니다. KOTRA는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한 지속가능경영을 실행하고 있고, 한국수력원자력은 ‘New&Clear 에너지 실크로드’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상생발전 방안을 실천 중입니다. 

이밖에 산간오지, 섬마을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자선 바자 수익금을 지구 온난화 방지에 기부하는 유포리아서울, 개발도상국에 무상으로 항공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의 활동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국산업은행, 제이티자산관리도 수상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앙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2017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은 28일 서울힐튼호텔에서 시상식을 엽니다.

 자세히 보기(중앙일보)

한국수력원자력 예천양수발전소(소장 이정학)는 추석을 맞아 지난 2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발전소 주변지역 3개면(용문면, 효자면, 은풍면)의 경로당 66곳 및 나눔이웃 60가구를 찾아 ‘추석맞이 한수원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펼치고 있다고 지난 27일 밝혔습니다.

‘이웃에 사랑을, 사회에 희망을’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햅쌀 126포대, 현미 60포대, 스틱꿀 60세트, 사과 66박스를 전달합니다.

특히 예천양수발전소는 사업자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발전소주변지역인 용문면, 은풍면에서 직접 생산하는 농·임산물을 구입해 전달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습니다.

예천양수발전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세히 보기(아시아뉴스통신)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지난 26일 원전 관할 지자체인 전남 영광군과 한빛3호기 방사능방재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합동훈련은 지자체가 주관하는 지진대응 복합재난 훈련의 일환으로 원전 인근 해역에서 규모 7.5의 지진발생 상황을 가정한 훈련으로 실시됐습니다.

한빛3호기의 모든 교류전원이 상실되고 노심이 손상되는 등 가상의 방사선 비상상황에서 종사자의 비상대응·복구조치가 실제 상황과 같이 긴박하게 진행됐습니다. 이번 훈련은 후쿠시마 후속조치로 이동형 발전차·펌프차·실험실차량이 투입되고, 주민예상 피폭선량 평가를 통한 주민 보호조치 권고 등 원전의 방사능 비상대응 능력을 한층 더 높이는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한빛원전은 합동훈련 외에도 원자력안전위원회와 중앙행정기관과 함께 실시하는 연합훈련과 전체훈련을 실시하는 등 비상사고 대응능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양창호 한빛원자력 본부장은 “우리 본부는 최악의 가상 상황에서 실제와 같은 훈련을 통해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있다”면서 “무엇보다도 안전한 원전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히 보기(뉴시스)

한국수력원자력의 정보보안 관리 수준이 공기업 가운데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수원은 지난 26일 국가정보원이 주관한 ‘2017년 국가·공공기관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91점을 받아 역대 최고점수를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공공기관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는 정보보안 정책 및 인원보안, 사이버 위기관리 등 6개 분야 65개 항목에 대한 이행 여부를 평가하는 조사입니다. 

한수원은 본사를 비롯한 모든 사업소가 국제표준정보보호시스템(ISO27001)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또 빅데이터 기반 위협대응시스템 구축을 통해 전사 정보보안 취약점을 분석·제거하는 등 정보보안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특히 협력회사 정보보호수준 동반 향상을 통해 사이버 위기관리 능력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습니다. 

한수원 관계자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보안 위협 분석 대응 등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시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사이버보안관리체계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히 보기(서울경제)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28일 ‘업무용 전기차 셰어링 시범사업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이를 위해 한수원은 전기차 30대와 충전기 24대를 본사에 도입, 설치했습니다.

이번 출범식을 시작으로 내년 9월까지 12개월간 시범사업을 운영해 시스템 개선 작업을 거쳐 단계적으로 모든 사업소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현재 한수원에는 셰어링에 활용되는 차량 외에 총 23대의 업무용 전기차와 37대의 충전소가 있습니다. 특히, 2020년까지 모든 업무용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할 계획입니다.

차량 셰어링은 필요한 시간만큼 차량을 이용하고 반납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차량을 공동 이용함에 따라 효율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주차장 부족 및 교통 혼잡 문제를 개선하는 이점도 있습니다. 또 모바일 앱을 통해 승인된 사용자만 이용 가능하고 별도의 배차관리 요원이 불필요하며, 운행기록 자동 관리가 가능하다. 무엇보다 전기로 운행되기 때문에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자동차라는 강점이 있습니다.

이관섭 사장은 출범식에서 “전기차 셰어링은 공유경제의 기반을 마련하는 한수원의 4차 산업혁명 출발점”이라며 “급변하는 에너지산업 환경 속에서 한수원이 신성장 동력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히 보기(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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