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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주 한수원 주간뉴스

  • 20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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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27일 강원도 평창군 올림픽선수촌 일대에서 ‘안심가로등’ 점등식을 개최했습니다. 평창은 올해 올림픽선수촌, 횡계리 지역에서 지난 8월 착공해 10월 현재 90본(약 3㎞ 구간)의 가로등 설치가 완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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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등식은 이날 오후 6시부터 평창종합운동장에서 열렸습니다. 전영택 한수원 기획부사장과 심재국 평창군수, 유인환 평창군의회 의장, 백성일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 운영사무차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및 지역주민 20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안심가로등 영상상영을 관람하고 가로등 설치 현장을 생중계 연결했습니다. 축하공연과 토크콘서트도 열렸습니다. 

강원도 평창은 2018 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곳입니다. 이곳을 방문하는 선수 및 관객,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밝은 거리를 다닐 수 있을 예정입니다. 이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은 “거리가 오래되고 어두워 지나다닐 때 불안했는데 이제 안심가로등 덕분에 밤길도 마음 놓고 걸을 수 있게 됐다”며 “안전 및 방범효과와 올림픽 홍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반겼습니다. 

전영택 한수원 기획부사장은 “한수원은 안심가로등 설치 등을 통해 동계올림픽이라는 국가적 행사를 적극 지원하고 앞으로 평창군과 긴밀히 협조해 상생 발전해 나가겠다”면서 “전력 생산이라는 본연의 업무 외에도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히 보기(중앙일보)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가 전통시장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한빛원전은 최근 강원도 정선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7 전국우수시장박람회 개막식’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우수단체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번 수상을 통해 한빛원전은 소재지인 전남 영광 전통시장 자생력 향상과 시장 활성화에 기여해 온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았습니다.

전통시장 살리기에 노력해 온 한빛원전 임직원들은 명절을 비롯해 평상시에도 지역 농수산물 판매 촉진을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서 오고 있습니다.  2015년 ‘으라차차 전통시장 살리기’, 2016년 ‘지역경제 살리기’를 주제로 자체 제작·방영한 캠페인 홍보영상은 지역민과 전통시장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

류명석 한빛본부 대외협력처장은 “지역과 상생을 위해 전통시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상생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히 보기(뉴시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기장수협에서 어민들을 대상으로 선박 세척을 위한 고압세척기 20대를 지원한다고 31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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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경 고리원자력본부장, 한보용 기장군어촌계장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협약식을 통해 고리원자력본부는 총 9000만원 상당의 고압세척기와 세척기 보관용 철제 보관함 20대를 지원합니다. 지원된 선박용 고압세척기는 기장군 관내 18개 어촌계에 각 한 대, 대변항에 두 대가 설치될 예정입니다.

선박용 고압세척기는 조업 도중 어선 하부에 달라붙어 선체에 손상을 입히는 등, 조업 환경을 저해하는 어·패류의 제거에 사용되는 장비로 기존에 어민들이 손수 어·패류를 제거해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함과 동시에 연간 약 3억4000만원 가량의 비용 절감 등을 통해 어민들의 조업 환경 개선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자세히 보기(뉴시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일 오후 1시부터 약 한 시간 반 여에 걸쳐 고리제1발전소 부지 내에서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고리본부 복합재난 대응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날 복합재난 대응훈련에는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노기경) 외에도 산업통상자원부, 부산시청, 기장군청 및 부산지방경찰청, 부산시소방안전본부, 울산해양경찰서 등 총 11개 기관과 발전소 인근 지역 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훈련은 지진 발생으로 인한 발전소 비상상황, 원자력발전소 시설 내에서 발생한 화재 및 테러 등 복합적인 재난 상황 발생을 가정해 발전소 설비의 신속한 복구, 방사능 누출과 화재에 따른 피해 및 테러 상황 시 인명 피해의 최소화를 목표로 진행됐습니다. 

또한, 한수원은 이날 실시된 훈련을 통하여 훈련에 참여한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대응 체계 및 매뉴얼의 실효성을 점검하는 등 발전소 부지 내에 발생 가능한 어떠한 재난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 강화를 위하여 만전을 기했습니다.   

윤청로 한수원 품질안전본부장은 “이번 ‘복합재난 대응훈련’이 사소한 빈틈도 허락하지 않는 재난 대응 체계의 완성을 위한 주춧돌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한수원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어떠한 비상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히 보기(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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