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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주 한수원 주간뉴스

  • 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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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경북 경주시가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이전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한수원은 지난해 3월 경주로 본사를 옮긴 뒤 경주로 본사를 옮겼거나 연말까지 이전을 추진 중인 에너지 관련 협력사가 60여 곳, 종사인력은 1000여 명에 이른다고 7일 발표했습니다. 한수원 본사는 양북면 장항리 15만7000㎡에 자리잡았습니다.

프랑스 원자력 전문회사인 아레바의 한국법인 아레바코리아는 지난해 9월 서울에서 경주시로 본사를 옮겼습니다. 아레바는 원전 연료 제조 및 재처리 운송, 해체 등의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남 나주에 본사가 있는 에너지 공기업 한전KPS는 문산 2일반산업단지 내 3만3000㎡에 356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의 종합서비스센터를 짓습니다. 내년 8월 준공할 계획입니다. 한전KPS는 원자력 정비기술센터를 이곳으로 이전해 원자력발전소 핵심설비 정비와 엔지니어링 업무를 하도록 합니다. 상주인원만 310명에 이릅니다.

한국전력 자회사인 한전KDN과 두산중공업, 대우건설, 수산ENS 등도 기술센터와 현장 사무소 등을 경주로 옮겼습니다.

한수원과 경주시는 원전 협력사가 경주에 공장을 짓거나 본사를 이전할 경우 세금 감면, 임차금 보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원자력 협력기업 100개 경주 유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원전산업 집적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원자력 협력사에는 새로운 사업 기회 제공을 통해 지속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자세히 보기(한국경제)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이관섭)이 3일 경기도 가평군 청평수력발전소 인근에 자리한 농가참여형 태양광발전소에서 최초 벼 수확 작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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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 방향에 맞춰 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농가참여형 태양광발전소’를 지난 6월 준공했습니다. 태양광발전소는 1천988㎡ 부지에 73㎾ 용량 규모로 지어졌으며 준공 이후 9월 말까지 누적 발전량은 3만1천kWh를 기록했습니다. 

농가참여형 태양광발전소는 기존 영농기법 그대로 벼농사를 지으면서 상부에 태양광발전 설비를 설치해 농사 수익과 전력 및 REC(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 판매 수익을 거둘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매일신문)

 

한국수력원자력이 오는 18일 김해운동장에서 ‘김해 태양광 안심가로등 점등식’을 연다. 이는 지난 27일 개최한 ‘평창 안심가로등 점등식’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행사입니다. 

한수원은 친환경에너지를 활용한 방범 취약지역 주민 등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들이 야간에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한수원 안심가로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수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올 연말까지 김해는 물론 문경, 진천, 해남, 영광 등 5개 지역에 안심가로등 250본을 설치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습니다.  

태양광 안심가로등은 낮 시간에 태양에너지를 충전해 야간에 불을 밝히는 것으로, 장마철이나 흐린 날씨에도 이용이 가능하고 태양광 자가발전 시스템이기 때문에 전기 사용량이 발생하지 않아 탄소 발생량 저감 등 환경 보호에도 효율적입니다. 

김해 안심가로등 설치를 기념해 김해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SNS 포토존, 태양광랜턴 조립, 솜사탕자전거, 안전꿀팁응모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흥미로운 체험존들이 꾸려질 예정이다. 또한, 스무살, 김지수, 바닐라 어쿠스틱 등의 무대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서울경제)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희선)는 11월 1일(수) 한울원전 홍보관 소강당에서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울진교육지원청과 함께 ‘소원을 말해봐’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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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에서 울진군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의 소원 121건을 접수받았으며, 대상자로 선정된 학생은 총 36명(초등 14명, 중등 20명, 고등 2명)입니다. 소원 성취금은 2,000만원이며, 소원에 해당하는 물품은 각 학교로 배송할 예정입니다.

이희선 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미래세대 주인공인 아동과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한울원전은 지역과 상생하고 동반성장하는 파트너로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히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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