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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주 한수원 주간뉴스

  • 2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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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이 신규원전 도입 추진국에 건설·운영경험 노하우를 전수합니다.

한수원은 원전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국가의 정부 및 원자력 관련 주요 인사를 초청해 우리나라의 원전 운영 및 건설경험을 전수하는 ‘멘토링 워크숍’을 20일부터 2주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신고리 5‥6호기가 위치한 울산시에 위치한 한수원 인재개발원과 국내 원자력 유관기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한수원의 원전 기술력과 경험을 높이 평가한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습니다. 원전 도입을 추진 중인 IAEA 회원국의 원전 인프라 구축을 돕기 위한 것으로, 우리나라가 과거의 기술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확고히 자리매김 한 성과입니다.

이번 워크숍에 참가하는 나라는 체코, 요르단, 이집트, 브라질, 루마니아, 방글라데시, 케냐, 나이지리아 등 총 8개국이며, 체코 원자력안전국, 이집트 원자력발전청 등 각국 정부 및 원자력 관련 주요 인사 12명이 참여합니다.

워크숍은 2009년 시작해 올해로 8회째를 맞았으며, IAEA에서도 우수사례로 평가하고 있는 대표적인 국제협력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그동안 31개국 108명이 멘토링 워크숍을 수료하고 자국 신규원전 도입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에너지경제)

 

한국수력원자력이 전국 지역아동센터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시행 하고 있는 ‘희망나래 도서관’ 173호가 지난 21일 경북 경산시 장산지역아동센터에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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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은 전국 지역아동센터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행복더함 희망나래 사업’을 6년째 펼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아동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습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차량과 맞춤형 도서관 등을 지원하는 한수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한수원은 신규 개관한 도서관에 어린이들을 위한 책 700여 권과 책장, 도서관리용 프로그램이 담긴 컴퓨터 등을 전달했습니다.

‘희망나래 도서관’은 올해 30개소를 설치해 현재까지 전국에 173개의 희망나래 도서관이 탄생했습니다.

이 밖에도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더 풍부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원전 홍보관과 문화유적지 탐방 등의 문화체험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장희 한수원 지역상생협력처장은 “행복더함 희망나래 사업은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학습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어린이들이 마음껏 책을 읽으며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세히 보기(아시아투데이)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노기경)가 갓 담근 김장김치와 함께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습니다. 고리본부는 지난 14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사랑의 김치 나눔 한마당’에 이어 21일 오전 기장군 장안읍 고리스포츠문화센터 광장에서 ‘2017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날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에는 노기경 본부장, 서병만 노조위원장 등 주요 간부 및 소속 직원 90여 명으로 구성된 고리봉사대를 비롯해 ▲기장군자원봉사센터 ▲장안읍새마을부녀회 ▲(사)한국원자력여성 기장지회 등 기장군 소재 7개 자원봉사단체에서 160여 명의 회원이 참석했습니다.

이들 자원봉사자들은 다섯 시간에 걸쳐 쉴 새 없이 김치 양념을 버무리기 및 김치 포장 작업에 열중했습니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이 담근 김치는 10kg들이 1,500박스, 포기로는 약 4,000 포기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양입니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이 정성껏 담근 김치는 기장군내 5개 읍·면에 거주하는 기초수급자 가정은 물론, 지역 경로당 및 무료급식소에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행사에 참석한 노기경 고리원자력본부장은 “4,000포기에 달하는 배추에 양념을 버무리고 포장하느라 몸은 고되지만, 맛있게 김치를 드실 이웃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뿌듯하다”면서 “앞으로도 주변의 모든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하여 고리원자력본부가 적극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히 보기(부산일보)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21일 경북 경주 본사에서 일자리 중심의 지속가능한 업무추진을 위한 ‘2017년 제1차 일자리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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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자리위원회는 4개 분과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기반을 모색하기 위해 CEO, 교수, 민간일자리 전문가, 경영진 및 노동조합 대표 등 약 34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한수원은 ▲사내벤처 육성형 창업지원제도 신설 ▲경주시와 협업을 통한 원자력 협력기업 유치 ▲원전지역 협동조합 육성방안 등 한수원의 대표적인 일자리 창출 계획과 성과를 점검했습니다.

한편 한수원은 지난 8월 일자리위원회를 구성, 9월 Kick-Off회의를 시작으로 4개 분과(공공·민간일자리·기간제·파견·용역)별로 추진계획을 수립했습니다. 또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은 정부가이드라인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하며 객관성을 충분히 검토해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관섭 한수원 사장은 “이번 일자리위원회를 통해 일자리 추진계획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보완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일자리 창출은 정부 제1의 국정과제인 만큼 지역과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부서간 협업과 외부와의 개방형 소통을 강화해 일자리 관련 업무를 정교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당부했습니다.

 자세히 보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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