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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도 씽씽! 안전운전을 위한 차량관리 방법

  •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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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로 도로 곳곳이 빙판으로 변하는 겨울은 잦은 교통사고 발생은 물론 차량에 무리가 가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특히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날에는 배터리 방전 등 돌발상황이 자주 발생할 수 있는데요. 따라서 겨울철에는 미리 차량 정비를 해둬야 자동차 사고의 위험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올 겨울 필수로 받아야 할 차량관리 다섯 가지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타이어 마모 확인

언제 도로가 빙판으로 변할지 모르는 겨울철엔 타이어 점검이 필수 중의 필수입니다. 타이어가 마모돼 있을 경우 미끄러운 빙판길에서의 제동 거리가 길어져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마모된 타이어는 바로 교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타이어 마모도는 홈에 100원 동전을 거꾸로 넣었을 때 감투가 반 이상 보이면 교체 시기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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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공기압도 체크해야 하는데요. 기온이 하락할수록 타이어 내부 공기가 수축하기 때문에, 평소보다 타이어 압력이 10~20% 정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줄어든 타이어 내부 공기압을 채워야 연비 하락이나 제동력 저하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냉각수 점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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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냉각수가 얼어붙을 경우 엔진 과열이나 라디에이터 파열 등으로 차량에 심각한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냉각수가 얼지 않도록 부동액을 교체해줘야 하는데요. 부동액 교체 시기는 2~3년으로, 마지막 교체 시기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부동액이 오래되거나 농도가 너무 낮을 경우 냉각수가 얼 수 있으니, 반드시 물과 5:5 비율로 잘 희석해 교체해줘야 합니다.

 

정기적으로 세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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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 세차하기 귀찮아 하시는 분들 많은데요. 제설을 위해 도로에 뿌려진 염화칼슘이 차량 하부에 붙어있을 경우 차체 부식은 물론 도장면을 손상시킵니다. 게다가 물과 만나면 빠르게 부식이 진행되기 때문에, 기온이 따뜻한 낮 시간에 주기적으로 세차를 해줘야 합니다.

 

배터리 점검 및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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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때, 출근 전 갑자기 시동이 걸리지 않는 상황을 한 번쯤 겪어 보셨을 텐데요. 영하권 추위에서는 배터리 성능이 50% 가까이 떨어져 방전이 빠르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특히, 시동이 꺼져 있더라도 항상 켜있는 블랙박스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배터리 소모가 많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기 주차된 차량의 경우 주기적으로 시동을 걸어 배터리 충전 상태를 유지시켜줘야 합니다.

 

오일류 정기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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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엔진과 변속기 등 차량 핵심 구성품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특히 교체 시기가 지난 엔진 오일이나 변속기 오일은 기온이 떨어지면 윤활 작용이 떨어질 수 있고, 엔진 소음과 진동이 증가해 주변 파츠에 부담을 주게 됩니다. 따라서 차량 점검을 통해 오일류 교체시기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본격적인 맹추위가 시작되는 올 겨울, 미리 차량 점검하셔서 안전한 겨울철 차량 운행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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