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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파티의 주인공, 지금 등장합니다!

  •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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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는 연인과 함께 보내야 한다는 편견은 잠시 접어두자.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미고 즐거운 이야기를 나눌 수만 있다면 어느 누구와 함께한들 즐겁지 않을까. 여기 캐주얼하고 럭셔리한 슈트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특별해진 두 남자의 연말 파티 룩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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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선웅 주임 (한울본부 엔지니어링센터 기계설계팀), 김태민 주임 (한빛본부 제1발전소 운영실 2호기발전6팀)

 

진짜, 진짜가 나타났다

김태민 주임과 김선웅 주임은 2015년에 입사한 동기다. 인재개발원에서 함께 교육을 받다가 각자 영광과 울진으로 발령받았다. 차로 6시간 넘게 걸리는 거리지만 꾸준히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올댓스타일에 출연한 계기도 동기 간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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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억이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 같아요. -김태민 주임

 

그래서 선택한 이날 스타일 콘셉트는 두 사람의 브로맨스를 한층 돋보이게 만들어줄 ‘연말 파티’다. 첫 번째 스타일은 럭셔리한 파티 룩. 김태민 주임은 트위드 원단의 버건디 컬러 슈트를 입었다. 명품 브랜드 샤넬이 사랑하는 원단으로 알려진 트위드는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버건디 컬러도 스타일을 완성하는 데 한몫했다.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는 슈트 룩에는 김태민 주임처럼 컬러 포인트가 있는 보타이와 귀여운 부토니에르(양복의 단춧구멍에 꽂는 장식)를 매치하면 센스 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김태민 주임.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서도 표정과 포즈 모두 100점 만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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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습도 숨어 있는 반전 있는 남자랍니다. -김선웅 주임

 

뒤이어 김선웅 주임이 자카드 원단의 블루 컬러 슈트를 입고 등장했다. 자카드는 여러 종류의 실을 사용해 무늬를 짜낸 원단을 가리킨다. 이날 김선웅 주임이 입은 슈트는 짙은 블루 컬러 바탕에 검은색 패턴이 돋보였다. 더블 버튼 슈트로 조금 더 격식 있는 느낌을 살린 것도 포인트. 여기에 스트라이프 패턴의 레드 보타이와 행커치프를 매치해 ‘파티 좀 아는 패션 피플’ 임을 증명했다. 각자 그린과 레드 컬러 포인트 액세서리로 카메라 앞에 선 두 남자. 긴장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다.

 

크리스마스에 하고 싶은 일

두 남자의 브로맨스가 처음 시작된 곳은 인재개발원, 그중에서도 운동장이었다. “김태민 주임이 축구공을 빌려와서 같이 축구 할 사람을 찾더라고요. 함께 운동 하고 얘기도 나누다 보니 서로 통하는 게 많았다고나 할까요? 자연스럽게 가까워졌어요.” 김태민 주임의 운동 사랑이 동기 사랑으로 이어진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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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스타일이 고급스러운 파티 룩이었다면, 두 번째는 크리스마스 데이트 룩이다. 짙은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김태민 주임은 하운드투스 체크 쓰리피스 슈트(재킷, 조끼, 바지가 갖추어진 한 벌의 양복)를 입었다. 사냥개의 이빨처럼 생겼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하운드투스 체크는 밝고 경쾌한 느낌을 준다. 베스트를 함께 입어 신사의 품격도 놓치지 않았다. 이번 룩의 포인트는 크리스마스에 딱 어울리는 레드 컬러 타이와 골드 컬러 행커치프다. 두 액세서리의 컬러를 다르게 매치해 유니크한 멋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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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미소가 매력적인 김선웅 주임은 브라운 컬러 글렌 체크 슈트를 입었다. 글렌 체크는 크고 작은 격자무늬로 구성된 패턴을 가리킨다. 이번 룩의 매력 포인트는 쓰리 버튼이다. 투 버튼으로 된 보통의 슈트와 달리, 쓰리 버튼으로 클래식한 이미지를 더했다. 체크 컬러 보타이와 어울리는 귀여운 슈트 룩으로 드라마 속 ‘남친 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때 이른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촬영 현장이 후끈 해졌다. 김태민 주임과 김선웅 주임은 “역시나 쉽지 않네요” 하면서도 즐거웠다는 말을 덧붙인다. 스타일 변신 소감까지 닮은 두 사람에게 올해 크리스마스 계획을 물었다. “당연히 여자친구라고 말해야 할 것 같은데,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랑 함께 보내면 재밌겠네요.” 김태민 주임의 말에 김선웅 주임도 덧붙인다. “거기에 우리 동기들도 초대해서요!”

 

파티 피플의 센스

체크 타탄, 깅엄 등 체크무늬는 크기와 간격에 따라 다양한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다. 이 중 글렌 체크는 따뜻한 느낌을 주고, 하운드투스 체크는 클래식한 느낌을 준다. 의상은 물론 소품 디자인으로도 사랑받는 무늬.

트위드 샤넬을 통해 여성들에게 사랑받은 트위드 소재는 남성복에서도 고급스러움과 시크함을 연출해준다. 재킷, 코트, 한 벌의 슈트 어디에든 멋스럽고, 최근에는 가방이나 로퍼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도 만들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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