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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난방기구 사용으로 저온화상 예방하세요!

  •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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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보다 춥다는 올해 겨울! 난방기구 없인 계절을 나기 힘든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작은 전열 기구에서부터 전기장판까지, 하루 종일 난방기구를 켜 두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공기를 훈훈하게 해 주는 난방기구라고 해서 오랫동안 쬐고 있으면 저온화상을 입기 십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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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온화상은 난방기구를 쬔 피부가 울긋불긋해지고 가렵거나, 따가움을 느끼는 증상인데요. 대부분 증상을 겪고도 큰 화상이 아니라 대수롭게 넘기곤 하지만, 심해지면 물집이 생기고 피부가 벗겨지는 등 완전한 화상의 형태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더 심한 경우 피부 괴사로 이어지기도 하는데요. 열기가 오랫동안 피부 깊숙이 침투했기 때문에,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증상이 심각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온화상을 미연에 방지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안전인증 마크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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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난방기구를 구입할 땐 안전인증 KC 마크가 부착된 제품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KC 마크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법으로 정한 특정 제품을 유통ㆍ판매할 경우 반드시 제품에 표시돼야 하는 마크로, 해당 마크가 붙어있다면 안전기준을 검증받은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난방기구 상태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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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기다리는 동안 창고나 구석에 보관했던 난방기구는 사용 전 먼지를 꼭 닦아주시고, 피복이 벗겨지지 않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먼지가 쌓인 상태로 난방기구를 이용하면 열에 의한 화재가 발생할 수 있고, 피복이 벗겨진 경우 합선이나 화재 위험이 있습니다. 몸에 가까이 대고 있는 개인 난방기구의 경우 특히 화재에 주의해야 합니다.

피부에 직접 닿게 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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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이나 온수매트 등 침구류와 함께 사용하는 난방기구나, 붙이는 핫팩 등은 몸에 직접 닿게 해서는 안 됩니다. 전기장판, 온수매트는 합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편편하게 펴서 그 위에 얇은 매트를 깐 뒤 사용해주시고, 핫팩은 몸에 직접 붙이기보다 얇은 내의 위에 붙여줘야 합니다. 장시간 사용할 경우 열기를 받는 신체 부위를 지속적으로 바꿔주시고, 가려움이 느껴지는 것은 피부손상이 진행되고 있다는 신호니 즉시 사용을 멈춰줘야 합니다.

적정온도와 거리 유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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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로 난방기구 온도를 가장 높게 조절해놓는 분들이 많은데요. 난방기구를 높은 온도로 사용할 경우 화재 위험은 물론 주변 물건의 색이나 모양도 변형될 수 있습니다. 특히 신체에 가까이 두고 쬐는 소형 난로의 경우 반드시 적정 거리를 떨어뜨려 주시고, 타이머 설정이 가능하다면 짧은 시간 끊어서 사용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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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난방기구 사용 중 피부가 붉어지고 따가운 증상이 나타났다면 찬물이나 생리식염수로 저온화상 부위를 식혀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난 뒤 화상 연고와 습윤밴드로 가벼운 화상 처치와 동일하게 처치하면 됩니다. 가려움의 정도가 심하거나 물집이 올라왔다면 절대 긁지 마시고 곧바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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