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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벗고 스타일을 입자

  • 201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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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 유독 검은색 롱패딩에 파묻힌 사람들이 눈에 띈다. 잘 차려입고 싶어도 추위 앞에는 장사 없다는 말이 절실히 떠오르는 계절. 이러한 생각을 단번에 바꿔버릴 기특한 겨울 아우터 활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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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본부 제1발전소 운영실 발전운영팀 송병무 주임

 

겨울에도 빛나는 코트 스타일링

발전운영팀에서 근무하는 송병무 주임은 2년 전 같은 팀 선배가 올댓스타일에 출연한 것을 보고 관심을 갖게 됐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이색적인 경험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직접 출연 신청을 했다는 그는 신입사원 시절부터 줄곧 자신을 따뜻하게 챙겨준 같은 팀 서정록 과장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안했다. 그렇게 두 남자의 특별한 변신이 시작됐다. 먼저 송병무 주임은 허리 라인이 들어간 헤링본 패턴 코트를 입어 왜소한 체형을 가려주고, 계절감을 살려 따뜻한 느낌을 줬다. 여기에 레드 컬러 머플러를 둘러 보온성과 패션센스도 챙겼다. 패션 매거진에 나올 법한 근사한 변신에 이를 지켜보던 서정록 과장이 “오” 하며 엄지를 치켜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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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본부 제1발전소 운영실 발전운영팀 서정록 과장

 

서정록 과장의 차례가 돌아왔다. 듬직한 체형의 서정록 과장은 “잘 어울릴까요” 하며 걱정했지만 화이트 셔츠 위에 어두운 카키색 코트를 입어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냈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코트는 대개 중후한 느낌을 주지만, 어깨 견장 등 디테일이 가미되면 오히려 젊은 느낌을 줄 수 있다. 여기에 한 가지 팁이 있다. 화이트 셔츠처럼 몸에 딱 맞는 상의를 입어서 배가 나와 보일까봐 걱정된다면, 머플러를 늘어뜨려 자연스럽게 가려주면 된다.

 

겨울에 더 따뜻한 패딩 스타일링

“편한 바지랑 재킷이 제일 좋죠.” 평소 어떤 스타일의 옷을 입느냐는 질문에 두 사람이 입을 모아 대답한다. 하지만 근무가 없는 날이면 세미정장이나 밝은 색 옷도 입는다고 한다. 이날 촬영을 계기로 새로운 옷을 입어보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이미지 변신이 더욱 기대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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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적인 성격이라 이번 스타일 변신을 통해 밝고 활동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송병무 주임. 그레이 패딩 재킷을 입고 블루 카디건과 체크무늬 셔츠로 포인트를 줬다. 촬영을 거듭할수록 카메라 앞에서 손을 번쩍 드는가 하면 점프를 하는 등 내성적인 모습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다. 안경을 벗고 스마트한 이미지로 거듭나고 싶다고 한 서정 록 과장은 어떻게 변신했을까? 체크무늬 모직 재킷에 패딩 베스트를 매치해 변신에 완벽하게 성공했다. 패딩 베스트는 재킷에 비해 활동성이 뛰어나고, 재킷 안이나 밖에 레이어드 할 수 있어 활용성 또한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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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힘드네요”라고 말하면서도 “언제 이런 걸 해 보겠어요” 하며 웃음을 잃지 않는 서정록 과장과 송병무 주임. 두 남자의 훈훈한 변신을 거울 삼아 색다른 겨울 아우터 스타일링을 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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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록 과장님은 유쾌한 웃음과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우리 제1발전소의 화합을 이끄는 분이에요. 어디선가 누군가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반드시 나타나는 서 반장 같달까요? (송병무 주임),
송병무 주임은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이에요.(웃음) 처음에는 조용하고 소극적인 줄 알았는데, 알수록 회사 생활에도 적극적이고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는 친구거든요. (서정록 과장)

 

단점은 가리고 장점을 부각시키는 스타일링

왜소한 체형
재킷을 고를 때는 어깨선이 맞고 허리선이 들어간 것을 선택하는 게 현명하다. 오버 핏은 오히려 키가 작아 보이는 역효과가 난다. 마른 몸매가 콤플렉스라면, 가로형 스트라이프 등 패턴이 화려한 상의를 입어 어깨가 넓어 보이는 효과를 내보자.

통통한 체형
재킷의 어깨와 라펠 부분에 각이 잡혀 있는 것을 고르면 전체적인 실루엣을 날렵하게 만들어주고 남성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할 수 있다. 또한 어두운 색상의 재킷에 포인트 컬러가 있는 머플러나 타이를 매치하면 시선을 분산시키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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