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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겨울, 가습기 안전 사용법!

  •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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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가 계속되면서 전국에 발효 중인 건조특보! 워낙 건조한 날씨와 뜨거운 바람이 나오는 히터 사용으로 요즘 피부가 건조한 분들이 많을 텐데요. 이럴 때 가습기 사용은 실내 공기를 좀 더 촉촉하게 만들어주곤 합니다. 하지만 가습기를 사용할 때 주의점을 충분히 숙지하지 않고 작동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오늘은 한수원이 안전한 가습기 사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정수된 물은 사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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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에 물을 넣을 때는 정수기에서 받은 물이나 이온수를 사용하면 안 됩니다. 정수기 물에는 미네랄 성분이 포함돼 있는데요. 미네랄이 포함된 물은 수돗물보다 세균 번식의 위험이 높습니다. 또 가습기의 물은 하루만 지나도 세균이 쉽게 번식하기 때문에, 24시간 안에 새로운 물로 갈아주어야 합니다.

 

적정 거리 유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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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너무 건조해 가습기를 얼굴 가까이 대고 계신 분이라면, 오늘부터 가습기는 멀리 떨어뜨려 두셔야 합니다! 가습기를 너무 가까이 대고 사용하면 기초 체온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연약한 기관지 점막을 자극해 감기나 비염에 걸릴 위험이 높아집니다. 가습기와 신체의 거리는 최소 1~2m 정도 떨어뜨려 사용해주세요.

 

세제보다는 물로 세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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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됐던 가습기 살균제는 폐 손상을 일으키는 폴리헥사메틸렌구아니딘과 포스페이드 성분이 포함됐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약품을 사용하는 것보다 깨끗한 수돗물을 하루 전에 받아 놓은 후, 불순물이 가라앉은 윗물을 끓여 식힌 다음 청소하면 가습기를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또 가습기 내부에는 보이지 않는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니 물로 씻은 후에는 반드시 깨끗한 마른 수건으로 닦아 주어야 합니다.

 

적정 습도 유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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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하다고 해서 지나치게 습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과도하게 습도가 높아지면 오히려 곰팡이가 번식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가습기 사용 시에는 습도계를 설치해 적정 습도인 55~60%를 유지해주시고, 적정 습도를 초과했다면 환기를 시켜주거나 가습기를 끄는 방식으로 습도를 조절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겨울철 안전한 가습기 사용법을 알려드렸는데요. 춥고 건조한 겨울, 안전한 생활가전 사용으로 건강한 계절 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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