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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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와 지역을 이어주는 소통 채널

  •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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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협력팀의 하루는 언제나 바쁘다. 회사를 대표해 지역주민들과 의견을 나누고 문제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하기 때문이다. 정확하고 빠른 그리고 친절한 대민 업무를 위해 그들의 입에서 말이 마를 날이 없고, 지역 주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 소중한 의견을 담느라 눈과 귀는 항상 활짝 열려 있다. 소통 채널의 역할을 톡톡히 하는 모습이 〈수차와 원자로〉와 꼭 닮은 이들을 만났다.


200호를 맞은 <수차와 원자로>에 축하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양유리 주임 : 2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수차와 원자로〉는 점심시간에 동료들과 공통된 주제로 이야기 나눌 수 있게 만들어주는 즐거운 연결 고리입니다. 긴 세월 동안 자리를 지켜줘서 고맙습니다. 마침 200호 특집에 우리 지역협력팀이 출연하게 돼 더욱 기분이 좋네요.

<수차와 원자로>가 회사와 직원들을 이어주는 것처럼, 지역협력팀도 소통 채널의 역할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를 하시나요?

강권준 팀장 : 지역협력팀은 우리 발전소가 사랑받는 발전소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불철주야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있습니다. 사업자지원사업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일하고 있죠. 궁극적으로는 원전 수용성 제고를 이뤄내는 것이 우리 팀의 최대 목표입니다. 〈수차와 원자로〉가 사내 소식을 직원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해주는 것처럼, 우리 팀도 원전소통위원회, 간담회 및 다양한 수요자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발전소 운영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이를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안전한 한빛본부’ 를 만드는 소통 채널의 역할을 하고 있죠.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를 꼽아주신다면요?

노신 차장 : 지역주민들과 합의해 발전소에서 가장 가까운 지역인 성산리에 다기능 홍보관과 지역 협력 시설을 건립한 일이 가장 인상 깊습니다.이는 지난 13년간 미결 상태였던 장기 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이 됐습니다. 3년동안 협상해온 영광 지역 상생사업을 타결해 지역 상생사업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한 일에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또 한 가마미 관광명소화 사업인 해수욕장과 워터파크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결과 관광객이 전년 대비 5,000여 명 증가해 처음으로 운영 수익이 흑자로 전환되는 등 지역주민의 장기 민원을 해결하는 큰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인가요?

강권준 팀장 : 원칙과 기준에 따라 팀원들이 한목소리로 대응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특히 인내심을 갖고 지역주민들에게 회사의 입장을 설명하고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를 얻은 것이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노신 차장 : 열린 마음으로 지역주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를 챙기는 등 많은 관심을 기울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역사회와 많이 소통하는 만큼 팀 내 소통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팀워크를 위해 하는 활동이 있다면요?

문희영 차장 : 업무 특성상 다양한 종류의 민원을 응대하다 보면쉽게지치는데,이를해소하기위해연1회‘팀워크강 화 워크숍’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야외 활동을 하며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것은 물론, 지난 사업을 되돌아보 면서업무효율성을더욱높일수있는기회를갖는것이죠. 팀원모두가외근이잦은탓에한자리에모일기회가많지 않는데, 워크숍을 계기로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도 나 누다 보면 서로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임웅규 대리 : 팀 미팅이나 근무 전에 팀원들이 직접 커피를 내려 마시며 의견을 나누는 문화가 있습니다. 팀에 바리스타 못지않은 실력 있는 분들이 많으세요. 덕분에 잠시 모니터 앞을 떠나 향긋한 커피 향을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지역사회와 의견을 조율하는 비법도 궁금합니다.

강권준 팀장 : 우리 팀은 지역 여론 주도층에 대해서 각 담당자를 지정해서 인적 네트워크를 관리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선제적인 소통 활동이 의견 조율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지난해 사회공헌 분야에서 표창을 8회나 수상하셨습니다. 이 중 더욱 의미 있었던 표창은 무엇인가요?

최광순 대리 : 바쁜 와중에도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준 한빛 본부 직원들 덕분에 8회 수상의 영광을 안을 수 있었는데요. 그중에서 하나만 꼽는다면 저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2017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대상’에서 수상한 대통령상입니다. 지역아동센터 OA 교육, 장애인과 함께하는 요리 대회, 색소폰 연주 등 직원들의 재능 나눔을 인정받아 수상한 것이기에 더욱 뜻깊습니다.

마지막으로 표창을 수상하신 소감을 부탁드립니다.

김병구 차장 : ‘이웃에 사랑을 사회에 희망을’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농어촌 지역사회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더욱 힘쓰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손을 내밀 수. 있는 한빛본부 지역봉사대로 거듭나겠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한빛본부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여러분이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봉사대 사무국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생일을 축하합니다.

우리 지역협력팀의 2월 생일자는 부드러운 카리스마 임웅규 대리님과 분위기 메이커 양유리 주임님입니다. 뛰어난 업무 실력으로 항상 우리 팀의 해결사로 활약하시는 임웅규 대리님, 긍정적인 태도와 맑은 웃음으로 모두를 즐겁게 해주는 양유리 주임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두 분 모두 행복한 일만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From. 김미소 주임

임웅규 대리! 소탈한 성격에 과중한 지역 행사 업무에도 짜증 내지 않고 즐겁게 회사 생활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또 조용하고 온화한 외모와는 달리 업무를 꼼꼼하게 처리 하는 양유리 주임! 당신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두 분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From. 강권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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