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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 서생면 농업인에 영농자재 구입비 4억5700여만원 지원

  • 201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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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주)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우중본)는 울산시 울주군 서생지역 농업경영 개선과 지역농가의 영농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영농자재 구입비 4억5700여만원을 지원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FTA(자유무역협정) 확대에 따른 농업시장 추가 개방, 농업경쟁력 약화 등 농업인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지역농가에서 구매한 비료, 농약, 종자, 시설원예 자재 등 농가운영 필수자재 구입비를 지원했습니다. 영농자재 구입비는 서생농업인대책위원회를 통해 서생면 농업인 549명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서생농대위 이용진 위원장은 “비료나 농약 등 영농비용 부담은 갈수록 늘어나는데 수확한 농산물 가격은 제자리걸음이거나 오히려 떨어져 여러모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고리원자력본부의 영농자재 지원이 지역농가에 큰 힘이 되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습니다.

고리원자력본부 지역협력 관계자는 “발전소 주변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여러가지로 고민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리원자력본부는 영농자재 지원사업과 별개로 매년 설날․추석명절 선물로 지역농산물을 구매해 농가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현재 설날을 맞아 지역에서 생산한 서생배 등 농산물 구매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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