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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 신재생에너지 사업 현황

  • 201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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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로 신성장 동력을 창출한다

정부의 제2차 에너지기본계획(안)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35년까지 국가 1차 에너지 수요의 11%를 신재생에너지로 보급할 계획이다. 우리 회사는 2012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 (RPS)에 따라 국내 최대 발전 회사로서 전체 국가 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량의 약 30%를 할당받아 적극 이행하고 있다. 우리 회사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현황을 살펴본다.

우리 회사는 현재 수력, 태양광, 연료전지, 풍력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개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RPS) 도입 원년인 2012년에는 의무공급량의 80% 이상을 달성하여 국내 발전사 중 최고의 실적을 거두어 신재생에너지대상을 수상했다.


올해에도 신규 신재생 발전설비의 조기 준공, 자체 보유설비의 이용률 제고, 외부구매 확대 등으로 의무공급량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우리 회사는 수력 606㎿, 태양광 16㎿, 풍력 0.75㎿, 외부구매로 확보한 태양광 40.4㎿ 등 약 663㎿ 규모의 신재생 발전설비를 운영 중이다. 이 중 예천태양광의 경우 지난해 7월 국내 최초로 양수발전소 하부댐 경사면 부위에 모듈을 설치하여 발전소 부지의 효용성은 극대화하고 환경 훼손은 최소화한 획기적인 사업으로 주목받았다. 아울러, 한빛솔라파크는 한빛원전 5,6호기 건설 당시 부대시설 부지로 사용된 유휴토지를 활용하여 2단계에 걸쳐 총 14㎿ 규모의 대단지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여 회사 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회사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우수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경기연료전지, 영월태양광 등 추진

 신재생1

 

 

 

신재생12

 현재 우리 회사는 경기연료전지(58.8㎿), 영월태양광(40㎿) 및 서남해해상풍력(80㎿) 등 신규 개발사업에 참여 중이다. 특히 설비용량 58.8㎿로 연료전지 발전소 중 세계 최대 규모인 경기연료전지사업의 경우, ㈜삼천리, 포스코에너지(주)와 함께 2011년 11월 특수목적법인인 ㈜경기그린에너지를 설립하였고, 우리 회사는 최대주주로서 그간의 발전소 건설 및 사업관리경험을 바탕으로 건설공사 사업관리 및 시공관리를 주도적으로 수행중이다. 2012년 11월 시공에 착수하여 올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10월 말 현재 종합공정률은 약 96%이다.


아울러, 서남해해상풍력 사업은 지난해 12월 한전 및 발전5사와 공동으로 특수목적법인인 한국해상풍력(주)를 설립하여 실증-시범-확산단계로 구성된 3단계 사업 중 1단계에 해당하는 실증사업이 201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향후 2019년까지 총 2.5GW 규모의 개발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 부산시 등 지방자치단체와 공동개발을 통해 노을연료전지, 부산연료전지, 청송풍력 개발사업 등과 사내 유휴부지를 대상으로한 무주 수상태양광(0.5㎿), 한빛솔라파크 4호기(1.6㎿), 고리/한빛 원전부지 내 풍력(18㎿) 등의 자체 개발사업도 계획되어 있다.


앞으로도 우리 회사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RPS 의무공급량 이행 및 회사의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경제성이 확보되는 범위 내에서 신재생에너지 사업개발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글 : 정재훈 차장 (한수원 신재생사업실 신재생에너지팀)

– 출처 : 사보 ‘수차와원자로’ 2013년 11월호

http://ebook.khnp.co.kr/Viewer/NBG49WU7ZCK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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