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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 사장님과 함께하는 공감토크 콘서트 연탄봉사활동

  • 201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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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일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한국수력원자력(주) 제3기 대학생기자단 ‘그린스피커’와 임직원들이 힘을 합쳐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를 펼쳤습니다.

이날 행사는 한수원 조석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10명과 그린스피커 기자단 40명 등이 함께 했는데요, 조석 사장과 대학생들이 함께 하는 공감토크 콘서트에 이어 장장 두 시간 동안 이어진 사랑의 연탄 나눔 현장으로 떠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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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발전에 대해 객관적이고 올바른 정보를 국민에게 알리고 소통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설된 그린스피커 기자단은 서울‧대전‧울산‧창원‧부산 등 전국 12팀, 대학생 6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3년 9월부터 3기째 활동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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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앞서 그린스피커 기자단은 서울 코엑스에서 ‘네 꿈을 펼쳐라’는 주제로 열린 공감토크 콘서트를 가졌습니다.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된 이 콘서트에서 조석 사장과 참석한 풋풋한 대학생기자단이 서로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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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 사장은 “70년대는 대중문화라는 게 없을 만큼 먹고 사는 문제만이 중요했다. 대학에 들어간 학생들은 학생증만 받아도 굉장히 행복해 했고, 대학에 들어가는 순간 자신의 인생은 물론 나라도 책임져야 하는 게 당연했던 시대였다. 청춘은 그렇게 치열해야 할 시기다. 따라서 청춘에게 자꾸 힐링하라고 권할 것이 아니라, 야망을 가지고 뼛속까지 파고드는 노력을 추구하라는 메시지를 주어야 한다. 무언가를 배우겠다면 1년 정도는 자신을 잊고 밑바닥까지 가봐야 한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절대 정상에 설 수 없다.”는 이야기로 대학생기자들에게 꿋꿋한 패기와 마인드를 가질 것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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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후에 이어진 구룡마을 연탄봉사활동은 조석 사장과 임직원, 대학생기자단들이 지그재그로 좁은 골목 사이에 서서 지그재그로 연탄을 릴레이로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었답니다. 이 날 추위도 잊은 채 기부한 총 2,300장의 연탄은 주민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그린스피커 이문기 학생은 “날씨는 춥지만 우리를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지역 주민 분들 덕분에 힘든 줄 몰랐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힘든 이웃들을 돌아보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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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연탄을 나르던 한수원 실장님과 팀장님은 옆에서 분주히 연탄을 전달하는 한 학생의 얼굴을 보고 ‘연탄 스모키 메이크업’이라고 유머를 던져 박장대소를 이끌어내는 등 훈훈하고 유쾌한 장면이 펼쳐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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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어렵게 혼자서 생활하고 계시는 어르신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미약하지만 이번 도움으로 추운 겨울 날씨에 따뜻하게 지내는데 도움이 되는 행복 연탄이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홍보실 이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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