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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피커 대학생기자단 3기 ] 조석 사장님과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배달

  • 2014.01.27.
  • 1499
  • CEO팀 한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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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살림살이는 안녕하십니까?
한수원 기자단 3기 그린스피커
팀CEO의 깨방정을 담당하는 한민구입니다.

 

저번주 수요일에 한수원 CEO 조석사장님과 토크콘서트에 대해 포스팅을했는데요,
사실 그날은 단순히 그 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였습니다!

 

바로, 한수원의 사랑의 연탄배달 프로젝트!!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입니다!

 

연탄

 

토크 콘서트 후 사장님과 함께 구룡마을로 가서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연탄을 배달하였습니다.
이때 나른 연탄이 무려 23,00개!!!!
사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연탄을 날라본거였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잇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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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G의 깨방정을 담당하는 김승환씨

 

사실 시작하기 전에는 이 많은 연탄을 어떻게 다 나를까라는 걱정이 많이 들었는데,
연탄봉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간단한 체조로 긴장을 풀고 나니 오히려 기대하는 마음이 커졌었습니다.

 

그리고 혼자가 아니라 우리 그린스피커가 모두 함께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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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마을로…

 

제가 부산출신이라 그런지 서울 한 가운데 이런 마을이 있다는 것이 신기 했습니다.

 

이 곳 구룡마을 주민들은 집들의 구조상 일반 보일러의 설치가 힘이 들고 난방비의 부담때문에 연탄보일러를 주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사단법인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서는 이런 연탄 보일러의 설치 뿐만 아니라
매년 주민들 모두에게 연탄을 배달 하고 있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봉사활동에 관심 있으신 분은 http://www.lovecoal.org/을 방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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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날 서울에 눈이 왔어서 길이 매우 미끄러웠습니다 ㅜㅠ
거기다 마을 특성상 길이 좁고 경사가 많아 배달이 힘든 점이 많았는데요

 

하지만 저희 그린스피커는 모두가 하나되어 극뽁!!!
‘걷기가 힘들면 움직이지 않고 전달을 하겠다’는 발상의 전환을 하였습니다.
더욱이 서로 에게 연탄을 전달하며 팀워크도 더욱 다질 수 있었고
따로 배달하는 것보다 많은 이야기와 눈빛을 교환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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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도 직접 배달

 

생각보다 봉사활동이 빨리 끝나서 연탄에 대한 많은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연탄 하나의 무게는 3.7 kg으로 생각 보다 무게가 무거웠습니다.
또한 다쓴 연탄의 경우로 저희의 생각과는 달리 무게가 있고 단단하였습니다
(이것은 저희가 직접 던져보고 얻은 결과입니다.)

 

그리고 연탄의 가장 큰 장점! 난방비!!!
집의 구조나 크기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한집에서 보통 하루에 6장 정도의 연탄을 소모한다고 합니다
연탄 한장의 공장가격이 약 500원, 배달가격까지 포함해도 800원이라도 합니다!
결국 4,800원이면 하루종일 따뜻한 집에서 지낼 수 있습니다~~
또한 한가지 팁! 따쓴 연탄은 부숴서 눈길에 뿌리면 길이 얼지 않아 미끄러움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다쓴연탄… 버리지 마세요… 눈길에 양보하세요…

 

이번 봉사활동은 참 보람찬 일이였는데요…
그러나…. 무엇보다도 슬픈 한가지 사실….
………………….
…………
…..
저는 이번에 창고지기로 배달온 연탄을 창고에 쌓는 일을 햇는데요…
어두 컴컴한 창고에서 하루종일… 정말 열심히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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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샷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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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샷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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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곳에도.. 제 사진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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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전 누구를 위해서 아니라
스스로 봉사활동에 만족감을 느꼈으니까요…

 

진짜… 괜찮아요…

 

이상 눈물을 흘리며 타자를 치고 있는
CEO의 한민구 였습니다!!
한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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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1)

  • 벤자민 4 년 전에

    하하하! 재미있게 쓴 글 잘 읽었습니다. 사진에 출연못하셨다니 위로를 드려요. 하지만 기억 속에 크게 남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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