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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원자력본부, “미래의 아인슈타인을 키워라”

  • 20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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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원자력본부는 대학생 지식나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인 ‘아인슈타인 클래스’를 1월 한달간 발전소 주변지역 초, 중, 고 학생을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했습니다.

‘아인슈타인 클래스’는 지역학교 학생 중 가정형편으로 수준 높은 교육서비스를 받을 기회가 부족한 학생들에게는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생들에게는 원전이해도 및 기업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교육장학사업의 일환입니다. 지난 2일부터 시작된 이번 아인슈타인 클래스는 28일까지 학습 노하우, 진로상담, 가치관 경매, 나를 소개하는 마인드맵그리기, 인생그래프 그리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멘티들의 눈높이를 맞춘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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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들에게는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홍보관에 초청하여 한울본부의 운전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발전소 내부를 견학하여 좀 더 원자력을 알리게 되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원자핵공학을 전공한 임도균(서울대, 2학년)멘토는 “이론으로만 배운 원자력에너지의 원리를 발전소 내부 견학을 통해 현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어 좋은 경험이 되었다.” 고 말했습니다.

마지막 주에는 울진 문화탐방을 실시하여 발전소 인근의 도화동산과 관동 제일루인 망양정을 방문하여 관동팔경의 역사적 의미와 정취를 마음껏 즐길 수 있었는데요. 서울대 4학년에 재학중인 심재원멘토는 서울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탁 트인 경치와 푸른 바다를 볼 수 있어 마음속까지 개운해 지는 것 같다.“ 고 말했습니다.

한울원자력본부는 차기 ‘아인슈타인 클래스’에도 지역 학생들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멘토들에게는 원자력발전소와 울진을 알리는 가교역할을 통해 홍보와 교육장학사업을 함께 만들어가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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