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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피커] 전기없이 어렵게 생활하는 국가 이야기!

  • 2014.01.15.
  • 2375
  • NEW-Clear팀 이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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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한수원 대학생 기자단 NEW Clear _ 이기리 입니다 ^^ ~~

그럼 전기없이 어렵게 생활하는 국가 이야기 한번 보실까요 ?? ~~

EIDF 제 10회 EBS 국제다큐영화제의 개막작인 이라는 영화입니다 !!

우선 영화에 대한 소개를 하기전 감독에 대한 소개를 하겠습니다 !!

감독의 이름은 에바 웨버로 독일 태생으로 주로 런던에서 다큐멘터리와 픽션 양쪽 모두 활동하고 있으며 선댄스, 에딘버러, BFI 런던 등 수많은 국제 영화제에서 수상한 감독 입니다 ~~ !!

블랙아웃이라는 영화는 서부 아프리카의 빈국 기니의 아이들은 반딧불이와 눈을 찾지 않고, 밤에도 환하게 불을 밝히는 공항이나 주유소, 부촌의 공원을 찾아가 책을 읽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 낮에는 집안일을 돕느라 공부할 시간이 없고, 밤에는 전력 사정이 안 좋아 공부할 불빛이 없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전기의 중요함에 대한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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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는 자원강국이지만 낙후한 나라 입니다. 정치인이나 관료들은 부패했고, 국민은 무지하고 가난하죠. 젊은이들은 꿈을 갖고 열심히 공부하지만 공부할 여건이 열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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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하려고 해도 가정형편이 불우하고, 교육시설이 열악하고, 좋은 선생님들이 부족합니다. 무엇보다 전기 사정이 좋지 않아서 자주 블랙 아웃에 분통을 터트립니다. 그러니 야간에 책을 본다는 것은 어려운 일 입니다. 그래도 정유소나 공항 부근 학생들은 정유소나 공항 불빛 아래서 새벽 2시고 3시까지도 공부를 합니다.

정작 다음 날 공부 시간은 졸려움에 하품을 연발하며 학습에 집중을 못합니다. 비록 열악한 환경 속에서나마 공부하며 졸업을 해도 좋은 직장에 취직을 하기란 바늘 구멍입니다. 그러나 비행기를 타고 외국 유학을 하고 돌아온 젊은이들에게는 좋은 직장의 취직 문호가 넓습니다. 다만 유학을 간다는 것은 영세민으로서는 비록 영재라 하더라도 그림의 떡 입니다. 결국 취업은 부의 세습이고 빈자들은 가난을 세습하는 형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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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의 전력 사정이 원래부터 이랬던 것은 아닙니다. 수십 년 군사독재의 실정과 부패가 남긴 유산입니다. 최근 군사독재가 종식되고 기니 역사상 최초로 민주적인 방식으로 대통령이 선출되었지만, 나아진 것은 별로 없습니다. 빈사 상태에 빠진 경제. 더 나은 삶을 꿈꾸게 하는 유일한 방법이 공부이지만, 대학을 나와도 일자리가 없습니다. 유학이라고 갔다 온다면 쉽게 취직할 수 있겠지만 그런 일은 꿈조차 꿀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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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상업영화들에 비하면 분명 묵직하고 흔한 말로 재미없다는 목소리를 낼 수 있지만 이런 주제에 대해,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약소국 민족들에게 제공되어야 할 교육의 중요성과 같은 분야에 대해 조금이라도 생각해본 분들이라면 충분히 문제의식에 공감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 ~~

검은 피부 속에서 빛나는 그들의 눈동자만큼 희망만큼은 누구보다도 강한 기니 청년들의 모습에서 조금씩 걷혀가는 블랙아웃의 미래가 보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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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귀는 영화를 보며 가장 인상적 이었던 대사 입니다.

마지막으로 !!! 11월 팀 미션으로 했던 뉴스레터에서 제가 영화 에 대해 기사를 썼던 것을 적으며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습니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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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 없다. 빛이 없다. 이곳은 바로 미국인이 3일 동안 쓰는 전기로 1년을 버텨야 하는 서아프리카 기니. 프랑스 식민통치 110년. 장기독재 50년 동안 부패한 정부의 무관심과 낡고 부족한 발전 시설을 가지고 있는 나라이다.

다큐멘터리 「블랙 아웃」은 정전과 함께 그대로 삶이 멈추는 국민의 80%를 담고 있다. 기나긴 좌절. 무기력한 일상 그 속에서 아이들이 찾아낸 빛. 바로 그 곳은 공항이다. 빛이 없는 공항까지 가는 도로가 있다. 빛을 보기 위해 공항까지 가는 길은 멀기도 하고 강도를 당할 수 있는 위험도 있다. 하지만 기니의 아이들은 그 위험을 무릅쓰고 공항으로 모인다. 아이들은 현실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통로 ‘공부’를 하기 위해 공항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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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캐나다 대정전 당시 도시가 암흑에 잠긴 모습 입니다.
한국도 2011년 9월 15일 순환 정전 사태가 일어난 사건이 있습니다.

집안의 가정형편으로 인해 공부를 할 여건이 되지 않는 아이들. 대학을 나와도 대학을 안 나온 사람과 다를 바가 없는 현실. 아무리 노력해도 달라지지 않는 현실 속에서도 아이들은 공항을 찾아간다. 이 다큐멘터리는 ‘희망’이라는 단어와 함께 ‘어른들이 만든 어둠 속에서 스스로 빛나는 아이들’을 보여주고 있다.

빛. 희망을 담는 전기. 우리는 미국보다 값싼 전기를 공급받으면서 빛, 전기의 소중함을 너무 당연시 여기지 않았나 생각해 볼 여지를 주는 다큐멘터리이다.

그럼 다음 포스팅 개인미션 3탄에서 뵐게용 ^^ ~~ 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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