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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멘토 선생님의 수업 받고 꿈이 생겼어요!”

  • 201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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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멘토 언니 오빠들로부터 전공과 관련한 얘기를 듣고 장래 직업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었고,
덕분에 불확실했던 저의 미래의 꿈을 구체적으로 그려 보게 되었어요”

“수학 개념이 전혀 없어서 학교 시험 볼 때마다 좌절했는데 이번에 대학생 멘토 선생님께
기초부터 차근차근히 배울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새 학기는 좀 더 자신있게 맞이할 것 같아요.”

한국수력원자력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아인슈타인 클래스’에 참가했던 학생들의 밝은 목소리들입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월 2일부터 28일까지 한 달 동안 고리원자력본부를 비롯한 4개 원전 지역에서 주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인 ‘아인슈타인 클래스’를 성공리에 마치고 2월 18일 서울에서 지난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모색해 보는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자원봉사자로 활약한 대학생 30여 명과 각 원전본부 사회공헌 담당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간담회는 지난 한 달간 진행되었던 아인슈타인 클래스 수업을 정리한 동영상 상영, 사업소별 멘토들의 활동 후기 발표, 발표회 총평과 시상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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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후기를 발표한 멘토들은 “아이들의 꿈과 진로를 함께 고민하면서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었다”며,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수업 진행방식에도 많은 신경을 쓰면서 스스로도 많이 성장했던 한 달”이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특히 “원자력에너지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으며, 멘토들끼리 좋은 인연을 만든 것도 커다란 수확이었다”고 경험담을 서로 나누었답니다.

심사를 맡은 박찬희 홍보실장은 “멘토와 멘티가 함께 성장하는 좋은 시간이었다는 학생들의 진정성 넘치는 발표를 듣고 감명받았다”고 말했으며, 고봉진 팀장은 “대학생다운 시각으로 이 프로그램의 개선 방향을 제시해 준 학생에게 높은 점수를 주었다”고 심사총평을 전해주었습니다. 한빛원자력본부에서 멘토로 활약했던 김대웅 멘토(서울대학교)가 최우수상에 선정되어 전혜수 사회공헌팀장으로부터 문화상품권을 상품으로 받았습니다.

심재훈 지역상생협력처장은 마무리 인사말을 통해“여러분의 도움으로 올해 아인슈타인 클래스가 성공리에 마무리할 수 있어 고맙다”면서, “이번에 맺은 인연을 바탕으로 앞으로 한수원의 홍보에도 힘써 달라”고 당부했답니다.

‘아인슈타인 클래스’는 국내 유수 대학교 재학생들을 자원봉사 교사로 선발해 겨울방학 동안 원전 주변 지역 초중고 학생들에게 영어, 수학, 국어 등의 교과학습은 물론 진로상담까지 해주는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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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5회째를 맞는‘아인슈타인 클래스’는 원전 주변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농어촌 간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의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는데요.

이번 아인슈타인 클래스에 참가한 4개 원전 주변 지역의 청소년 300여명은 전액 무료로 영어, 수학, 국어 등 주요 과목에 대한 맞춤 학습 지도는 물론,‘가치관 경매, 나를 소개하는 마인드맵 그리기, 인생그래프 그리기’ 등 인성 함양 프로그램도 함께 받을 수 있어서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들로부터도 커다란 호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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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은 올해의‘아인슈타인 클래스’를 위해 약 121명의 국내 우수 대학생 멘토 신청자 중 서류 심사와 심층 면접을 거쳐 학습지도 능력과 봉사정신이 뛰어난 40명을 뽑았습니다. 또한 원전이 위치한 고리, 한빛, 월성, 한울 지역의 초․중․고교생들 중 학교장의 추천을 통해 집안 사정이 어려운 학생 300여명을 멘티로 선발한 바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20일 한수원 서울사무소에서 발대식을 가진 멘토들은 각 원전마다 10명씩 배치되어 활동했고, 4주 후 모두들 한결같이“아이들의 꿈과 진로를 함께 고민하면서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함께 키울 수 있어 오히려 얻은 것이 더 많았던 시간”이라고 입을 모아 얘기했습니다.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하고 개선점을 찾아‘아인슈타인 클래스’는 더욱 발전한 한수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원전 지역 꿈나무들이 자신의 미래를 꿈꾸고 그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이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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