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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의 손편지, “외교관 꿈의 발판이 된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 201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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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 한국수력원자력 고리본부에서 시행한 2013년도 글로벌 인재육성 리더십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장안제일고등학교 2학년 노영주 학생이 아이비리그 대학 탐방 지원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담아 손수 쓴 편지를 고리원자력본부장 앞으로 보내왔다.

 

고리본부는 지역의 우수한 중고등학생을 선발해 지난 6월 “글로벌 리더로 세상의 중심에 서라”라는 모토의 청소년 응원 프로젝트로 9박 11일간 아이비리그대학 탐방과 리더십 캠프를 진행하였다.

지난 2007년부터 주변지역 학생들의 영어학습 동기부여 및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6년째 시행해오고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그 동안의 단순 관광에서 벗어나 교육적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미국 동부의 아이비리그 주요대학(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콜롬비아, 유펜, MIT 등) 탐방과 한인재학생 간담회를 비롯해 국내 최초로 미국문화, 대중연설, 팀빌딩, 대화 기술 트레이닝, 영어 스피치 등의 커리큘럼을 하버드 대학 강의실(래드 클리프 바이얼리홀, 구 입학 안내처)에서 직접 들을 수 있는 3일간 글로벌 리더십 캠프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의 캠프 참가자 전원에게는 CIIE(캠프리지 국제교육기관, The Cambridge Institute of international Education)에서 수여하는 하버드 캠프 수료증(Harvard Leadership Certificate) 지급되어 학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했으며, 이번 프로그램은 질적으로 향상된 커리큘럼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은 물론 지역주민에게 큰 각광을 받았다.

감사 편지의 주인공 노영주 학생은 “해외를 무대로 활동적인 교류를 관장하는 외교관이나 국제기업인 등 국제적인 무대를 누비는 직업을 갖는 게 제 꿈이다”면서 “이번 프로그램은 나의 목표를 더욱 확고히 하고 꿈에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된 값진 여행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고리원자력본부가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변지역의 열심히 하는 학생들에게도 좋은 기회를 주기를 바란다”며 지역 학생들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부탁했다.

이영일 본부장은 노영주 학생의 편지를 읽고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문화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 소중한 경험을 통해 세계를 향한 꿈을 펼쳐가는 모습에 본부장으로서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해외탐방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라며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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