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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 부지 외부 환경방사능 조사 결과 주민설명회

  • 201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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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자력본부는 지난 325일 영광군, 시민단체와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 주관으로 ‘2013년도 한빛원전 부지 외부 환경방사능 조사결과 주민설명회를 영광군 홍농읍사무소에서 개최했습니다.

한빛원자력본부는 원자력안전위원회 원자력이용시설 주변의 방사선 환경조사 및 방사선 환경영향평가에 관한 고시에 따라 매년 한빛원전 주변 1,400여 개의 환경 시료를 채취, 분석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환경방사능 조사의 신뢰성 확보를 위하여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한빛원전 인근 6개 마을 주민 대표와 공동 채취한 시료를 포함한 450여 개의 시료를 분석하여 그 결과를 지역 주민들에게 매년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013년도에 채취하여 분석한 토양, 농산물, 빗물 등 육상시료와 해수, 해저퇴적물과 어패류 등 해상시료의 방사능 준위를 정밀 분석한 결과, ‘한빛원전 운영으로 인한 주변 환경의 방사능 오염이나 방사능 축적현상은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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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일부 시료에서 인공방사능 핵종인 세슘-137, 스트론튬-90 및 삼중수소가 미량 검출되었다면서, “검출된 방사능 준위는 전국에서 검출되는 것과 비슷한 수준이며, 빗물이나 해수에서 검출된 삼중수소와 전베타 방사능은 모두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는 수준으로서 한빛원전 운영으로 인해 추가로 검출되는 것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한수원에서는 원자력안전위원회 고시에 따라 경북 한울원전, 전남 한빛원전, 부산 고리원전, 경북 월성원전 주변의 방사선환경조사와 방사선환경영향평가를 위해 매년 원전 인근 지역의 환경 시료를 채취, 분석하며, 신뢰성 확보를 위해 지역대학에서 분석한 시료와 인근 마을주민과 공동 채취한 주민 관심 시료를 분석해 그 결과를 지역주민들에게 발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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