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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13주년] New Start 한수원!

  • 201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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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제2의 창사로 도약”
– 창립 13주년 맞아 ‘나눔·소통·미래’를 핵심 추진전략으로 ‘NEW START’-
–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혁신운동 가속화 –

한국수력원자력은 오늘(2014.4.2) 창립 13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나눔·소통·미래’를 3대 핵심 추진전략으로 하는 ‘NEW START’ 운동을 적극 전개해 국민 신뢰회복에 나설 준비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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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1층 대강당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조석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안전한 원전운영을 바탕으로 깨끗한 기업 문화를 조성함으로써 글로벌 그린 에너지리더로 거듭날 것”이라며 “거문고의 줄을 바꾸어 매는 해현경장(解弦更張)의 각오로 제2창사에 나서자”고 강조했습니다. 

>> 해현경장(解弦更張)<<

'해현경장(解弦更張)'은 '거문고의 느슨한 줄을 바꾸어 맨다'는 사자성어로 한수원이 혁신을 통하여 새로운 출발을 하자는 전 직원의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창립 13주년 기념식에는 각오를 다지는 마음에서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거문고줄을 바꾸어매는 퍼포먼스를 시행했습니다. 무대 전면에 설치된 거문고와 연결된 줄마다 5명의 직원이 줄을 당겨 결의를 다졌습니다. 거문고 줄 6개에 맞춰 모두 6개의 키워드가 제시됐습니다.


안전의 줄  
 안전한 원전운영을 바라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창립해인 2001년 입사한 한수원 1기 직원들이 참여했습니다.

청렴의 줄 
 윤리적 마인드와 청렴의식을 제고하여 깨끗한 기업,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줄을 바꿔 매기 위해 올해 초급간부로 승격한 차장들이 참여했습니다.

혁신의 줄 
 창의적 마인드 확산을 통해서 조직의 유연성을 제고하고 지속적인 혁신을 위하여 창립일에 태어난 직원들이 참여했습니다.

소통의 줄 
 존중과 신뢰로써 직원들이 소통하고 외부 이해관계자와의 동반상생하고자 하는 의미로 올해 결혼한 직원들이 참여했습니다.

미래의 줄 
 원자력, 수력의 해외수출과 미래 신사업 발굴을 통해 기업성장 기반을 높이기 위해 입사 1년차 새내기 직원들이 참여했습니다.

화합의 줄 
 노사화합을 바탕으로 글로벌 그린에너지리더로 나아가기 위해 조석 사장과 이인희 노조위원장이 참여했습니다.

우리 회사가 새롭게 출발하여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다시 태어나고 직원들의 자부심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줄을 바꿔 매겠습니다.

 

 

한수원은 우선,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나눔’의 일환으로 4월 첫째주를 ‘이웃사랑 나눔 주간’으로 지정하고 모든 사업소가 동참하는 전사적인 나눔활동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조석 사장과 이인희 노조위원장 등 서울 본사 임직원들은 3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노인복지센터(관장 희유스님)를 찾아 무의탁 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배식 활동을 펼칠 예정입다.  각 원전 및 수력·양수 등 전 사업소도 전국 20여개 지역에서 복지시설 어르신 목욕시켜드리기와 환경정화활동, 독거어르신 가정 전기수리 등 대대적인 사랑 나눔 활동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한수원은 중소기업과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에도 앞장섭니다. 2일 중소협력기업 31개 기업 대표와 함께 ‘한수원 산업혁신운동3.0’ 추진 협약을 맺습니다. 협약은 2017년까지 5년간 15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30억 원을 투입해 중소협력기업의 자생력을 키워준다는 계획입니다(원자력산업계의 ‘新새마을운동’이라고 할 수 있겠죠~~^^*). 한수원은 협력사는 물론 원전산업 진입을 희망하는 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생산성 향상’과 ‘기술혁신’, ‘공장혁신’, ‘정보화 추진’ 등 4개 분야로 나눠 지원할 예정입니다.

한수원은 ‘소통’을 강화해 국민 신뢰회복에도 힘쓰겠습니다.

대국민 소통을 위해 원전개방 행사도 가집니다.  4일과 5일 이틀간 사진 마니아들을 월성원전으로 초청하고 인근 및 한수원 본사가 건립되고 있는 경주시 일원을 사진에 담는 ‘출사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또한 여성과 소방관 등 각계각층의 국민을 초청, 원자력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는 등의 활동도 적극 추진합니다. 

더불어 젊은 세대와의 교감을 위해 조석 사장이 대학을 찾아가는 ‘CEO 토크 콘서트’를 개최하며 본부장 등 경영진도 향후 모교에서 릴레이 토크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국민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미래’ 전략을 수립키 위해 ‘미래발전위원회’를 구성하고 혁신 계획을 구체화하는 한편, '혁신'과 관련된 주요 경영현안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마련합니다. 위원회는 CEO, 본부장 등 내부인사뿐만 아니라 분야별 외부전문가 등으로 본위원회를 구성해 다양한 의견과 목소리를 반영할 예정입니다. 본위원회와 별도로 본사실무위원회와 미래발전위원회도 함께 구성해 체계적인 소통과 협업 의사결정 채널을 정립할 계획입니다.

한편, 우리 회사는 지난해 말부터 원전 비리 원천 차단과 '안전' 최우선을 위해 ‘조직·인사·문화’를 아우르는 ‘3대 혁신’을 강도 높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시험성적서 문제로 멈춰섰던 신고리1, 2호기와 신월성1호기를 원활히 재가동함으로써 동계 전력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또 지난달에는 경주 본사사옥 건립을 위한 성공적인 첫 삽을 뜨며 본격적인 경주시대의 막을 올렸습니다.

 

한수원은 앞으로도 전사적인 역량을 결집하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가겠습니다. 다 함께 응원해 주세요~~!!!

 


한수원 직원 가족들의 응원메세지를 모은 영상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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