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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창립 기념일 맞아 노사합동 밥퍼 봉사 펼쳐

  • 201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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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3주년을 맞아 새로운 출발의 각오를 다지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마음을 담아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2014 노사 합동 사랑나눔 밥퍼 봉사‘ 활동을 펼쳤습니다. 열기 가득했던 봉사활동 현장을 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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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은 4월 3일 오전 조 석 사장과 이인희 노조위원장, 한정탁 관리본부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간부와 자원봉사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로구 소재 서울노인복지센터(관장 희유스님)에서 밥퍼 봉사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본격적인 배식에 앞서서 기초생활수급자와 무의탁 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면서 직원들이 모은 성금 1천5백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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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직원들은 오전 11시부터 오후2시까지 꼬박 3시간 가량을 서서 무려 1천9백여 명의 어르신과 소외된 이웃들의 한 끼 식사를 위해, 배식, 식판 전달, 잔반처리와 설거지, 식탁정리 등의 봉사를 하면서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한수원의 후원금으로 이날 점심은 갈비찜과 된장국 등 특별식으로 마련되었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직접 식판을 전달해 드렸고, 식사를 마친 분들의 식판을 정리했으며 나가는 길에 맛있는 후식도 나눠드렸습니다. 9차례에 걸쳐 무려 2천명에 가까운 분들이 입장해 밥을 드시느라 한수원 직원들은 잠시도 쉴 틈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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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하는 직원들은 팔이 떨어져 나갈 거 같이 아프고, 잔반처리를 맡은 직원들도 어깻죽지의 고통을 느끼기 시작했으며, 식판을 나르고 식탁을 닦는 직원들도 다리와 무릎에 저릿한 아픔이 올 무렵에야 점심 식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의 따뜻한 도움으로 맛있는 점심을 드신 어르신들은 연신 고맙다는 말을 전해서 직원들의 마음에는 뿌듯함이 가득했습니다. 우리의 수고로움으로 인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밥 한끼를 대접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 참으로 훈훈하게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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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 사장은 “올해로 한수원 사회봉사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이했다”면서 “이를 계기로 원전 주변지역은 물론, 온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다 체계적이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서울사무소 직원들의 밥퍼 봉사를 필두로 4개 원전본부를 비롯해 전국의 사업소에서도 ‘새로운 시작, Pride Again’ 이라는 슬로건 하에 주변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착한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사창립기념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했습니다.

한수원은 ‘우리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사회공헌의 비전으로 정하고, ‘안전,행복’,’지역사랑’,’인재육성’,’글로벌’ 등 4대 사회공헌 영역을 중심으로 전 직원이 사회공헌 활동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사회공헌 기능을 더욱 강화해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착한 공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입니다.

 – 사진 : 박정규, 장보배

 

이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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